• 흐림동두천 -3.1℃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7℃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0.9℃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1.6℃
  • 제주 7.8℃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0.2℃
  • 흐림경주시 -1.2℃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K3 돌풍의 핵으로 부상한 시흥시민축구단, 리그 단독 선두 질주

[시흥타임즈] 시흥시민축구단이 지난 12일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16라운드 홈경기에서 K3 승격 후 첫 경기에서 패배를 안긴 강릉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창원시청을 밀어 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리그 첫 경기 패배 후 상위 리그 적응이 어려울 거라는 당초 예상과 우려를 뒤엎고, 이어진 15경기에서 단 2경기에서만 패하며 상위권을 유지해 온 축구단은 이번 승리로 선두까지 올라서며 2022 K3 리그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작년 K4리그 11연승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달성하며 상위리그인 K3 진출에 성공한 축구단은 다른 승격팀이 리그 초반 부진을 거듭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승수를 쌓으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여왔다. 

박상호 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적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리그가 진행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무더위 속에서의 빠듯한 일정 소화로 인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지만,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성공적인 K3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축구단은 선두 유지를 위한 의욕을 불태우며, 무더위 속에서 치러질 원정 3연전 승리를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