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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매화동-동운상사(주), 주거 위기가구 환경 개선 힘써

[시흥타임즈] 매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동운상사의 지원을 받아 관내 비주택에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위기가구의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가구는 중증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중년 독거가구로, 집 안에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오래된 옷가지 등이 방치된 상태로 쌓여 있어 대상자의 건강이 더 악화할 우려로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관내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동운상사는 지난 6월 15일과 7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폐기물 수거차 2대, 집게차 1대를 동원해 업체 직원 10여 명과 함께 생활폐기물과 고장난 대형 가전제품 등 5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작업 시에는 집 주변 해충방제 활동을 병행했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절실한 대상자에게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도움을 드려 기쁘다”고 전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동운상사가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ㆍ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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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