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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매화동-동운상사(주), 주거 위기가구 환경 개선 힘써

[시흥타임즈] 매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동운상사의 지원을 받아 관내 비주택에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위기가구의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가구는 중증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중년 독거가구로, 집 안에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오래된 옷가지 등이 방치된 상태로 쌓여 있어 대상자의 건강이 더 악화할 우려로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관내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동운상사는 지난 6월 15일과 7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폐기물 수거차 2대, 집게차 1대를 동원해 업체 직원 10여 명과 함께 생활폐기물과 고장난 대형 가전제품 등 5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작업 시에는 집 주변 해충방제 활동을 병행했다.

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절실한 대상자에게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도움을 드려 기쁘다”고 전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동운상사가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ㆍ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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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오폐수관 관통한 가드레일 시공처 ‘오리무중’ [시흥타임즈] 지난 9일 과림저수지 인근 도로침하 현장에서 가드레일 지주 말뚝이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시행한 기관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의원 등에 따르면 오폐수관에 가드레일 지주 말뚝을 박아 고정한 시공자가 시흥시인지 농어촌공사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시는 시 관련부서에서 가드레일을 시공한 기록에 없다면서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가 가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이런 공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며 양 기관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시에서 확인한 항공사진 등에 따르면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0년경으로 파악된다. 해당 수로는 과림저수지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계수천을 통해 목감천으로 흐르는 구조고 2009년 항공사진에는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0년 항측사진을 보면 수로 일부에 정비가 이뤄지면서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분명,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아니면 하천과 도로를 관리하는 시흥시 둘 중 한곳에서 해당공사를 시행한 것이 확실하지만 양 기관은 모두 공사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