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7.1℃
  • 박무서울 6.9℃
  • 맑음대전 8.7℃
  • 연무대구 8.6℃
  • 박무울산 9.3℃
  • 맑음광주 8.4℃
  • 연무부산 11.3℃
  • 맑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4.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 ‘맞잡고’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축소 앞장서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봉우재로 37번길 17)’에는 아동이 이용하는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을 위한 다문화․외국인 경로당이 함께 위치해 있다. 

시는 경로당 노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꾀하고자 ‘디지털 격차 축소’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대통합프로그램 ‘맞잡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맞잡고’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매장 내 셀프로 주문 및 결제하는 시스템) 사용법 교육이 핵심이다. 

멘토인 아동과 멘티인 노인을 연계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동네 병원 및 약국 이용하기,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하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은 선입견을 해소하고, 노인과의 소통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배울 뿐 아니라, 긍정적인 자아 개념 형성과 더불어 자존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대통합 프로그램 ‘맞잡고’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10회기 동안 진행된다. 활동에 필요한 키오스크 장비 및 소프트웨어, 기타 비용은 사회적기업인 ‘에프엔제이’에서 후원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과 노인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어른 공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