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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자동차 무보험 운행·무단방치 뿌리 뽑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업난으로 자동차 무보험 운행 및 무단방치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선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련 법규 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자동차 무보험 운행·무단방치 근절 홍보와 더불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무보험 운행·무단방치 근절 홍보안내문 5천 매 및 배너를 제작해 시청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 배부하고 환경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에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표출한다. 또한, 미처 위법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행하거나 방치한 시민에게는 형사처벌을 방지하기 위해 위법사실을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무보험 차량의 운행 및 방치만으로도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이 많아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는 만큼, 차량을 소유한 시민은 반드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무단방치한 자나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자동차를 운행한 자에게 최대 50~20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무보험 운행·무단방치 행위는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범죄행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시흥시차량등록사업소 차량특사경팀(031-310-5112/310-5115~51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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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3년 만에 열린 시흥갯골축제 축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3년 만에 현장 축제로 재개한 시흥갯골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놀이터’를 주제로 갯골패밀리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수영장 예술극장, 갯골드로잉놀이터 등 18개 존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갯골축제는 아름다운 내만갯골과 습지의 소중함을 알리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리플렛 없는 축제 △차 없는 축제 △지구를 지키는 카페 △일회용품 없는 축제 △분리수거 잘하는 축제 등 5가지 캠페인이 함께 기획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패밀리런 티셔츠를 입고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광장에서 갯골패밀리런 참가자들과 함께 준비운동 및 체조를 배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미희 의장은 “우리 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려 동료 의원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차 없는 축제로 진행돼 수고롭게 축제장까지 오신만큼 돌아가는 길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