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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복지택시 24시간 운영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1월부터 교통약자를 위해 24시간 운영을 확대한다.

현재 복지택시는 총 33대를 운영 중이며 평일 사전예약자에 한해 24시간 운행하였으나, 올해부터 토, 공휴일까지 확대 운행한다.

또한, 바우처택시는 시흥 관내 인접 5개 시(인천, 부천, 안양, 광명, 안산) 30개 병원을 운행하였으나, 올해부터 5개 병원을 추가하여 총 35개 병원으로 확대 운행한다.

정동선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운영 요일 및 관외 운행 지역 확대로 조금이나마 이동의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사회적 책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현재 복지택시 33대와 바우처택시 25대를 운행하여 장애인, 만65세 이상 거동불편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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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