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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전국 최초 현장 원스톱 소방민원 처리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 운영

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이달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에서 공단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소방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연중 운영하게 되는 시흥소방서의 『찾아가는 소방민원 출장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4시간 동안 시화공단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체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과 직원 1명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사무실에 배치돼 소방법규에 따른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주요 민원처리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선․해임 ▲위험물 허가 관련 업무 ▲소방시설 자체점검 ▲입주 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상담, 민원, 건의, 신고 등의 형태로 즉시 처리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 1회 방문으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경기도를 비롯한 3개 기관 환경부서에서 운영중인 1일 출장소와 동시간대에 운영함으로써 7,785개 입주업체에 69,202명이 근무하는 시흥스마트허브의 국가경쟁력 제고와 경제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종훈 서장은“입주기업의 소방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소방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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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