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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엄마가 지킨다" 시흥署,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경찰서는 지난 22일 경찰서장, 지구대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3기 시흥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경찰․녹색어머니회 상호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금년도 녹색어머니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각 학교 회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특히 녹색어머니 활동에 공이 있는 6명의 회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학교별 회장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할을 해 주길” 당부하면서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를 강조, 안매켜소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시흥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간 운수업체와의 업무협약, 상습교체로 실명책임제를 통한 정체 구간 해소 등 교통사고예방과 교통소통을 위해 노력한 시흥경찰서는 앞으로 “주간 전조등켜기”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경찰서는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 정착 실현을 위한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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