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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대야종합사회복지관, ‘나눔愛’ 교사 양성과정 진행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한 달간 지역사회의 만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나눔·인성 교육을 진행하는 ‘나눔愛’ 주민봉사단의 나눔교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나눔愛’는 공동체 문화가 약화 되어가는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 속에 우리지역에 건강한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주민조직 모임이다.

‘나눔愛’ 주민봉사단은 나눔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나눔교육의 필요성, 유아발달 특성교육, 동화구연 활용교육, 자아 및 타인인식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기초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도 학습모임과 매뉴얼 개발을 통해 모임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올해 상·하반기 나눔을 주제로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나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아를 대상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동화책을 매개로 놀이와 체험활동으로의 확장 활동을 통해 나눔이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전달하여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지역사회의 주부층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나눔공동체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확장해 나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나눔교사로 활동하게 된 박세라씨는 “아이를 키우려면 아이가 살고 있는 공동체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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