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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곡동에서 '인선왕후 축제' 열린다

북벌론을 주장했던 조선 17대 효종의 비이자 18대 현종의 어머니로 1618년 12월 시흥 장곡동 안골마을에서 출생했다.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 장곡동은 조선17대 효종임금의 비 인선왕후가 태어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에 시흥시는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기리고 주민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문화적 갈증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제1회 ‘인선왕후 축제’ 마련했다. 

장곡동 인선왕후 축제는 6월 18일(토) 장곡초등학교 후문 앞에 있는 ‘매꼴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단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축제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의 성공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현재 20여 차례 모임과 축제의 비용 확보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인선왕후 축제는 주민 단체 및 관내 5개의 학교가 협조하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고 그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인선왕후 선발대회’와 ‘인선왕후 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통놀이 체험과 학교동아리,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의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관내 학생들의 참여해 이는 분명 역사 교육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크게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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