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2℃
  • 흐림강릉 29.2℃
  • 흐림서울 24.9℃
  • 구름많음대전 27.9℃
  • 구름조금대구 32.6℃
  • 맑음울산 30.6℃
  • 구름조금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9.7℃
  • 맑음제주 31.5℃
  • 흐림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7.8℃
  • 흐림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30.7℃
  • 구름많음경주시 32.4℃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안광률 도의원, 근무지에 따라 차별하는 교직원 복지업무체계 개선 촉구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1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등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근무지에 따라 교직원을 차별하는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의 ‘교직원 후생복지 지원사업’ 운영 실태에 대해 강력히 개선을 촉구하였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북부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의 자녀를 위해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부청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에게는 어린이집 위탁보육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청이 아닌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을 차별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먼저, 안광률 부위원장은 “같은 경기도교육청의 교직원으로 근무하면서도 본청인 남부청사 및 북부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만 어린이집 이용 혹은 위탁보육비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 본청에 근무하는 일부 직원들에게만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차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특히, “예전에 직장어린이집 제도가 없을 때는 전 교직원에게 월정액을 보육료로 지원한 적이 있었다”는 이진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의 답변에, 안 부위원장은 “지금은 남부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만 개별 위탁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는데 근무지가 다른 직원들은 이조차도 지원받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마지막으로 안광률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본청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편향된 정책들만 하고 있는데, 모든 교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에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폭염 대비 건강 취약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건강에 취약한 만성질환자와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집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18명의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을 투입해 관내 곳곳의 건강 취약 어르신 가구에 전화 및 방문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등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안내해 건강 취약 어르신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염 대비 행동 요령으로는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 매일 청취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고 휴식하기 ▲그늘 등 시원한 곳에서 지내기 등이 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만성질환 환자는 어지러움과 탈진, 두통, 구토,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에 내원해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정책과장은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