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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쓰고 남은 의약품 안전하게 수거해요”

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사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약간은 불편하고 잘 알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인 ‘집에서 쓰고 남은 약품을 어떻게 버려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관내 공동주택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다.

그동안 시는 각 행정복지센터, 시청과 공공시설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시민들의 폐의약품 배출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 높이고자 관내 공동주택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사업’의 운영 방식은 공동주택 수거함으로 배출된     폐의약품을 시에서 수거ㆍ운반을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하는 방식이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3월에서 4월 사이에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 각 공동주택으로 수신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흥시청 자원순환과 담당자 이메일(joh43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자원순환과(031-310-2254)로 하면 된다.

안병빈 시흥시 자원순환과장은 “공동주택 대상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를 통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폐의약품이 매립 처리될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 이번 사업으로 신속한 폐의약품 수거 처리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데다 폐의약품 폐기물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공동주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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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