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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심한 관찰로 보이스 피싱 피해 막은 은행 직원

시흥경찰서,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속은 손님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막은 기업은행 직원 A씨(31세,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4월 26일, A씨는 은행을 방문한 40대 남성이 ATM기에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한 후에도 창구에서 계속해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고 하는 것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다.

당시 피해남성은 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저금리 대환 대출을 해줄테니 현금을 입금하라는 말에 속아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던 중으로 다행히 은행 직원인 A씨가 경찰에 신고한 덕분에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A씨는 "평소에도 다량의 현금 인출을 하려는 고객들이 있으면 항상 보이스피싱이 아닌지 의심을 해왔고,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경찰서에서는 시민과 경찰이 힘을 모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  공동체 치안을 유지한 사례를 알리는 ‘평온한 일상지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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