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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북섬동, 2025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 공개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거북섬동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5년 거북섬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을 모집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키는 건강복지실천 계획이다. 거북섬동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 ▲주요 의제 설정 ▲마을건강복지계획 실행 등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추진단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건강 및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의가 있는 거북섬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우리가 사는 마을에 대해서 주민이 직접 주인이 되어 고민하고 가꾸어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거북섬동은 작년 7월에 개청해 올해 처음으로 수립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인 만큼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진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031-310-4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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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