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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북섬동, 2025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 공개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 거북섬동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5년 거북섬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을 모집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키는 건강복지실천 계획이다. 거북섬동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 ▲주요 의제 설정 ▲마을건강복지계획 실행 등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추진단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건강 및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의가 있는 거북섬동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우리가 사는 마을에 대해서 주민이 직접 주인이 되어 고민하고 가꾸어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거북섬동은 작년 7월에 개청해 올해 처음으로 수립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인 만큼 의미 있는 첫걸음을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진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031-310-4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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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폭력의 지층들’ 영화제 개최 [시흥타임즈]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폭력의 지층들’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하는 10편의 영화는 제노사이드, 전쟁, 식민주의와 같은 광범위한 폭력과 함께 도래한 근대에 단기간에 극렬하게 자행된 폭력뿐만 아니라 생태 파괴나 인식론적 폭력과 같이 눈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구조적이며 장기간에 걸쳐 자행된 폭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 ‘가자가자 신군’, ‘극사적 에로스’ 등을 연출한 하라 카즈오 감독의 ‘미나마타 만다라’는 1940년대 초 사지가 굳는 신체 이상 징후가 발견된 일본 미나마타 마을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상영 후 하라 카즈오 감독과 이영진 강원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32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세계가 충돌할 때’는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원주민 공동체와 개발의 논리를 우선하는 정부와 기업, 두 세계가 충돌해 인간과 생태계에 미치는 대가에 관해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줄리아 다르 감독의 ‘땡큐 포 더 레인’은 기후 위기를 살아가는 케냐 농부 키실루의 이야기로, 공동체 회복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감동적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