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20.1℃
  • 구름많음서울 19.6℃
  • 흐림대전 20.0℃
  • 흐림대구 20.4℃
  • 흐림울산 16.9℃
  • 광주 17.0℃
  • 연무부산 15.6℃
  • 흐림고창 17.4℃
  • 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도시공사, 업무자동화로봇(RPA) 개발해 약 1.5억원 예산 절감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RPA(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자체개발하여 기존에 활용할 수 없었던 대용량 근태 데이터를 활용하여 업무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RPA란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단순 반복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 IT기술이다. 

복무점검 RPA를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업무 실수(Human Error)를 근절할 수 있다. 또한 단순 반복적인 행정 비효율을 없애고, 창의적 업무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복무점검 RPA는 공사 직원의 연가, 출근, 퇴근, 교육, 시간외 근무, 출장, 공가, 가족돌봄휴가, 병가, 유연근무, 원격근무 등 다양한 근무상황에 대해 근무계획을 기준으로 수십만 건의 대량의 데이터를 단시간 내 자동화하여 점검을 수행한다. 부서원이 30명이 넘는 부서를 예로 들면, 매월 약 2,700건의 복무현황을 자체적으로 진단·점검하여 보완점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다.

전년도에는 초과근무, 휴일근무, 연장근무 등 근로유형 맞춤형 자동 회계산출 기능을 갖춘 RPA를 개발하여 전부서 보급하였다. 이를 통해 교대근무 및 연장근무가 잦은 사업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공사는 이번 RPA 개발을 통해 복무점검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연간 약 3천만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복무점검은 직원 1인당 연간 약 7만원의 인건비가 소요되며, 420명 전 직원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5년으로 환산하면 약 1.5억원이 된다.

정동선 사장은 “디지털 업무혁신 시대에 발맞춰, 공사는 선도적인 혁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PA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으로, 시흥시민이 체감하는 창의 행정 서비스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