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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곧 롯데마트 사거리, 좌회전 차선 늘렸더니 효과 '만점'

시흥경찰서, 교통시설개선으로 상습정체 해결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배곧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 교통시설 개선으로 상습정체 해소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배곧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는 대규모 상가, 학원, 오피스텔이 위치한 상업지구 방향으로 좌회전 통행량이 많아 특히 퇴근시간대인 16:30~19:00간 교통량이 집중되어 좌회전 대기행렬이 약 200m 이상 이어지고, 롯데마트로 향하는 유턴 차량으로 인해 상업지구 방향 좌회전 차량 흐름이 저해되어 잦은 신호 걸림에 따른 정체가 유발됐다. 

또한, 좌회전 차로가 1개 차로에 불과하여 좌회전 대기 공간 부족으로 좌회전 대기차량이 직진차로까지 침범하여 차량 정체를 가중시키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곤 했다. 

이에 시흥경찰서는 배곧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에서 상업지구 방향 좌회전 차량의 정체를 개선하고자 좌회전 1개 차로를 증설하여 좌회전 대기차량이 직진차로를 침범하지 않도록 개선하였으며, 색깔별로 좌회전차로와 직진차로를 명확히 하는 노면 색깔유도선을 설치하여 운전자 혼란 및 사고위험성을 방지했다.

그 결과 배곧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상업지구로 향하는 좌회전 대기행렬이(200m→60m) 감소하였으며, 좌회전 통행속도가 주행시험 결과 41.9km/h→51.7km/h로 9.8km/h(23.4%)가 빨라졌다. 도로교통공단 경제성 분석에 따르면 이로 인한 경제적 편익이 연간 약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시흥 시민의 교통 편익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30개소를 선정하여,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속 강화 · 교통시설개선 · 교육홍보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은석 시흥경찰서장은 “불합리한 교통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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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과’ 신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선제적 조직개편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1월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