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5.1℃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검찰, 시흥시민축구단 비리 정황 포착···시의원 사무실 등 압수수색

시흥시의회 A의원의 집과 사무실, 시청 관련 부서 등 압수수색

검찰이 시흥시 시민축구단의 운영을 둘러싼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수원지검 특수부(박길배 부장검사)는 4일 오전 시민축구단의 구단주이자 시흥시의회 소속 시의원인 A의원(자유한국당)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또 시청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사무실도 함께 압수수색했다.

이날 오전 특수부 직원들은 A의원 집에서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면서 컴퓨터 파일 등을 확인하고 A의원의 차량에서 다이어리 등을 압수했다.

더불어 시의회 A의원 사무실에서 시흥시민축구단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A의원의 휴대전화도 압수했다.

또 시청 보건소 산하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 사무실도 압수수색, 시의 시민축구단 예산 지원 관련 서류를 압수했다.

검찰은 A의원이 구단주로 있는 시민축구단에서 일부 예산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그러나 수원지검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까지 해당 구단에 창단준비금 등 9억 원의 운영예산을 홍보비 명목으로 지원해 왔고, 올해 6억 원을 또다시 편성했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은 2022년 1월 개관 이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문화 프로그램비는 도서관이 주민 공동체를 잇는 문화 허브로 기능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단소·리코더 수업을 비롯해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 수업, 도자기 페인팅, 음악줄넘기, 환경 이야기, 역사 이야기, 초등 과학실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학령기 아동들이 도서관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 원예테라피 등 일상과 연계된 문화 강좌를 통해 도서관 이용층을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