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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안광률 위원장, 전국 최초 학교시설 유지관리 공공위탁, 교육환경 혁신의 새 지평 기대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26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교시설 유지관리 공공위탁 운영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하여 “해당 사업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학교시설 유지관리는 이제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력하는 것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학교시설 유지·보수를 전담하면서 ▲시설관리의 체계적 운영, ▲학교의 행정 부담 완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시설의 시민개방 확대 등의 사업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경기도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교육환경 혁신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며, 경기도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시설관리 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대야초, 신천초, 대흥중,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 그리고 시흥도시공사가 협력하여 1년간 공공위탁 시범사업을 운영한다는 내용으로 체결되었다. 

그리고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검토하여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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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