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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미래교육은 시민과 함께”… 시흥미래교육포럼

임병택 시장 “아이들의 가능성 펼칠 환경 만들 것”

[시흥타임즈]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시흥’을 목표로 시민과 현장이 주도하는 교육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 8일까지 시흥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지며 더 많은 시민과 교육 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육격차 해소, 포용교육 확대, 미래산업과 연계된 진로교육, 지역 돌봄과 교육자원 연계 등 시흥교육이 직면한 핵심 과제들이 제시됐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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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