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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연꽃노인대학 입학식 열어… 어르신 평생교육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5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설 ‘연꽃노인대학’ 입학식을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 어르신과 내외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환영사 및 축사, 강사위촉장 전달 및 전년도 노인대학 활동 영상 시청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김연규 부회장, 김장철 학장, 시흥시노인복지관 이선미 관장이 함께했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에서 운영 중인 ‘연꽃노인대학’은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평생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난해까지 총 10기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총 40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며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연꽃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소통과 친교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꽃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방학을 제외한 총 8개월간 매주 1회 노래ㆍ댄스 수업과 연 1회 문화 탐방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업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졸업식을 통해 졸업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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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다문화엄마학교, 다문화 가정 안정적 정착 '온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8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시흥 다문화 엄마학교’ 제11기 졸업식과 제12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8명의 성취를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새롭게 입학하는 12기 10명의 엄마에게는 교사와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졸업생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시흥 다문화 엄마학교는 초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 초등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형수 시흥다문화 엄마학교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의 뜻있는 후원자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공학대학교 최진구 교수 등 전문교수진이 학습 지도를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다문화 엄마학교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11기에 걸쳐 112명의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이 참여했으며, 그중 다수의 수료생이 검정고시를 통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장은 “다문화 엄마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