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레이스 캠페인’은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를 이용하는 경마고객이 마권 구매 후 남은 자투리 소액 구매권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총 125만 원에 달한다. 그중 75만 원은 시흥단기여자청소년쉼터 학생 9명에게 전달돼 학습용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으며, 나머지 50만 원은 희망고시원에 거주하는 5명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물품을 전달하는 데 쓰였다.
이수진 시흥시단기여자청소년쉼터 소장은 “쉼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돼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만 한국마사회 지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시흥지사와 경마 고객,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기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공모를 통한 기부금 지원사업, 엔젤스데이 및 클린존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