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야동은 지난 3월 5일 어린이집ㆍ유치원 4곳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이번에 추가로 4곳의 시립어린이집과 협약을 맺어 총 8곳과 함께 종이 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매주 3~4회 우유를 급식으로 제공하는 만큼, 종이 팩 재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인식을 개선하고, 분리 배출률을 높여 자원 순환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근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이번 협약이 단기적인 친환경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대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야동 주민센터는 현재 종이 팩 교환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민들은 종이 팩 1kg당 20L 종량제 봉투 1개 또는 화장지 2롤로 교환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0kg까지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