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복(福) 담은 설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설 맞이 꾸러미 나눔은 군자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윤성덕), 시흥시축구협회(회장 장관구), 시흥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양복근), 태영에이텍(대표 김형근), 한마음누리봉사단(회장 권상용)과 세종·이튼·집현전·칼비테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전달받은 후원물품으로 마련되었다.
라면, 김, 햇반 등으로 구성된 설 꾸러미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600가구와 경로 식당 및 식사배달 이용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112가구를 포함한 총 712가구에 전달되었으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재경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와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후원 연계, 나눔 활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