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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포토] 자원순환특화단지 "전면 백지화하라"

5일 시흥시청 앞에서 열린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집회

▲ 집회 영상
▲5일 정왕동 자원순환특화단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 500여명이 시흥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단지 건설을 전면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엔 학생, 주부, 직장인, 노인 등이 신분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참여했으며 인근 지역 아파트 단지 입주민 뿐만 아니라 정왕, 배곧 등 주민들도 연대하여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가량 이어진 집회는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 됐으며 단지 건설이 백지화 될때 까지 추가 적인 집회등을 열어 백지화를 관철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원순화특화단지 건설에 대한 주민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8월 23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의 동의 없는 사업 강행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으나 주민들은 입장문이 애매모호 하다며 확실한 백지화를 선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집 앞에 폐기물 처리장(?)…주민들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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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편집실에서] 미래는 어디에 달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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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스쿨존 내 노상주차장 폐지'…대체부지 없어 '답답'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앞으로 차는 어디에 주차해야합니까? 아무 대책이 없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17일 시흥시 신천동 진영유치원 주변에 거주하는 김모씨(48)는 얼마 전 집 주변 노상주차장이 다음 달부터 없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 신천고 맞은편 진영유치원 일대 반경 150미터는 어린이보호구역이다. 그러나 2008년 유치원이 설립되기 전부터 노상주차구역 146면이 도로에 그려져 있었고 주민들은 이를 통해 주차난을 일부 해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지난해 12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뒤 어린이 생명안전을 위한 후속대책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스쿨존 내 노상주차장은 전면 폐지해야한다. 본래 스쿨존에서는 이번 민식이법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등의 주 출입문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로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스쿨존 내 설치된 노상주차장은 모두 불법이라는 말이다. 주민들은 현재는 불법이라 하더라도 스쿨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