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박경애 문화예술전문기자] 시화공단과 문화발전소 창공을 배경으로 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오는 11월2일 유튜브 '생태문화도시시흥'을 통해 초연된다. ▲시흥예술단 대표 함희경 시흥예술단이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시화(詩花) '빛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은 2020년 시흥시 문화예술지원 공모사업 중 창작활동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진행한다. 시흥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오페라 <인선왕후>, 연극<황금깃털의 비밀>, 전통연희극 <생금神과 함께>,오페라<벼꽃피다> 등 창작활동지원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창작 작품을 발굴 해왔다. 뮤지컬 장르로는 처음으로 창작활동지원 공모에 선정된 시흥예술단 대표이자 이번 작품의 예술감독을 맡은 함희경 대표를 만났다.▲사진제공 시흥예술단 제작진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은 비대면 영상촬영으로 치러지는 공연을 이틀 앞두고 연습이 한창이었다. 공연을 준비함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직접 챙기는 꼼꼼한 지휘자 이자 성악가, 또한 기획자 이며 단체의 대표인 그녀는 그녀를 대변하는 많은 수식어만큼 이나 분주해 보였다. 그러나 연습실 한켠에서 이루어진 인터뷰 질문의 답변에 시종일관 차분한 답변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흥시 청년정책 연구모임’이 지난 23일 정왕동 청년스테이션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스테이션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7월 개소한 청년스테이션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취·창업 및 진로설계, 역량강화, 문화행사 등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헌영 의원과 안선희 의원,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창의과학진흥원, 시흥청년정책위원회 관계자, 청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스테이션 공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타 지자체 청년공간 운영현황 및 경험사례에 관한 발표를 들은 후 청년스테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홍보 부족, 성과측정에 편중된 단발성 프로그램 편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활용, 접근성이 용이한 프로그램의 발굴, 이용시간 확대 등 청년스테이션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홍헌영 의원은 “청년들이 확실하게 매력을 느끼고 찾아올 수 있는 마중물이 필요하다”며 “청년 당사자에게 맡기는 과감한 시범사업을 통해 공간
[시흥타임즈] 올 가을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전망대에서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김배호)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시흥 오이도 유적에서 11월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경품은 아이패드 및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 국민관광상품권 등이며, 당첨자는 12월 2일 인증샷 이벤트 인스타그램 계정(@oido.event)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시 선착순으로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이벤트 종료 후 좋아요 및 댓글 수, 사진 퀄리티 등을 평가해 ‘베스트 포토’를 선정한다. 낙조가 아름다운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전망대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필수 태그인 ‘#선사유적공원전망대’, ‘#인생샷’, ‘#시흥여행’과 함께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문의는 이메일(oido.event@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에 맞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강사가 운영하는 동화구연 등 9개 프로그램과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신석기시대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오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단계적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20명 이내의 실외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1월 2일부터는 10명 이내의 실내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교육들을 오프라인으로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11월 2일부터는 복지관 재개관을 맞이해 마음방역 단기 특강이 평생학습, 취미여가 교육으로 대면수업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병행 진행된다. 대면 수업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희망하는 교육에 따라 장소와 참여방식이 달라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접수로 선착순 모집된다. 그 외 5060 반가운학교, 두뇌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접수 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늠내골실버작은도서관도 부분 운영되어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로식당과 자율이용시설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정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일 때 정상 운영되며 방역수칙에 따라 이용시간과 이용인원을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은 사회
[시흥타임즈] 경기도민의 63.8%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31.0%는 즉각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에 해당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민의 73.8%는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면 인권 보호는 후순위로 미뤄야 한다’는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은 지난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거주 성인 남녀 2,548명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경기도 코로나19 위험인식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차, 7월 2차 조사에 이은 마지막 기획조사로 2달여 동안 코로나19에 대한 도민들의 일상생활, 인식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조사의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3.1%p이다. 먼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63.8%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스트레스를 유발한 집단감염 사례를 묻는 질문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31.4%, ‘8.15 광화문 집회 관련 집단감염’이 31.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난 5월 1차 조사 결과에서 높은 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1일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국제교류사업『글로벌특강-멘토와의 만남』강연에 방송인 새미샤라드를 초청했다. 새미샤라드(Samy Mohamed Rashad)는 이집트 만수라 출신이다. 한국어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부 초청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013년에 한국으로 유학 온 것을 계기로, 현재는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생활 8년차 이집트 대표 민간외교관이다. 특히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집트 대표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날 특강에서는 새미는 “한국을 좋아해 한국이름을 ‘정새미’로 지을 만큼 한국을 사랑한다”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특강에서는 ‘나를 넘어 내 곁에 있는 이웃사람, 이웃마을, 이웃나라’에 대해 글로벌 시대 세계문화와 다양성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흥시 각 학교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관점과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특강은 올해 12월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11개교에서 실시간 라이브 영상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도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
[시흥타임즈=문화예술전문기자 박경애] “지키는 것이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후배들에게는 한 우물 안에서 깊이를 내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절제되어 있지만 풍요로움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그의 그림처럼 절제된 말속에서 예술과 예술가를 향한 풍부한 애정이 느껴지는 화가 김순겸을 만났다. 유난히 파란하늘이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듯 청명했던 지난 9월29일 Cafe 연 갤러리에서 화가 김순겸의 18회 개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시흥시 문화예술발전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인 개인예술지원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전시회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에서 별도의 오픈행사 없이 소박하게 진행되었다. 카페 2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오롯이 작품과 작가를 마주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였다. 오랜만에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을 하며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순겸씨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행복하며 편안해 보였다. 지난 2000년 교직을 떠나 전업미술가로 삶을 살겠다고 선포를 한 후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니 소속이 없어 불안한 마음에 한국미술협회에 들어오게 되었다. 2013년에는 시흥시 미술협회 회장까지 하게 되었는데 당시를 회고해 보면 협회가 다소 왜소해
[시흥타임즈] 전국 17개 광역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의회 내 자치분권 연구 및 추진단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지난 12일 전격 출범했다.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은 12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회의 및 위촉식’를 열어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원회 운영에 공식 착수했다. 위원장을 맡은 장현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의 높은 벽을 넘어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의 숙원과제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직접 보낸 영상축사에서 “전국 최대 지방의회인 경기도의회의 활동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영향을 미친다”며 “자치분권발전위원회가 강렬하게 활동하며 지방자치법 개정안 통과를 촉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1차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업무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김순은 대통령 직속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2020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 과 단체를 8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일부 인증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단체를 육성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이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 부여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 일정비율 이상의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형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서
[시흥타임즈] 시흥시 열두 번 째 도서관인 배곧도서관(시흥시 배곧4로 102)이 오는 15일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배곧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한 소독실시는 물론, 출입자에 대한 QR코드 방문관리 등 안전한 독서환경으로 개관할 준비를 마친 상태로, 현재 막바지 시스템 정비를 진행 중이다. 개관이후 한 달간 도서대출반납시스템 점검은 물론, 도서관 운영초기 발생 가능한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은 시설견학, 열람 및 도서대출 서비스가 가능하며 상호대차, 북스타트와 같은 편의시책은 추후 운영할 예정이다.배곧도서관은 ‘일상의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콘셉트로, 책과 함께 휴식하며 사람을 만나는 중정을 둔 것이 특징이다. 3,896㎡ 규모로 1층 어린이·유아자료실, 자갈자갈(청소년), 문화교실, 동아리실, 학습실을 비롯 2층 종합자료실, 다목적홀이 위치하고 있다. 개관을 위한 장서는 36,000여권을 확보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양상에 따라 개관상황은 다소 변동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상 황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개관 영상자료를 홈페
[시흥타임즈]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된 시흥시가 국비 36.6억 원을 포함한 총 6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1년까지 스마트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시는 2020년에 확보한 21억 원(국비 12.6억 원)으로 올해 말까지 정왕동 일원에 스마트교차로 27개소, 보행알리미 5개소, 교통 CCTV 4개소, 신호제어기 무선온라인 연계 81개소를 구축해 교통안전 증진과 더불어 교통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스마트 교차로’는 인공지능(AI)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교차로 내 접근 차량과 보행자 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신호운영 방안 도출 및 운전자에게 보행자 정보 제공을 통한 보행안전을 향상시키는 첨단교통시스템이다. 시는 또한 2021년에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40억 원 규모의 추가사업에 선정돼 스마트교통시스템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시흥타임즈=박경애 문화예술전문기자] 소래산 아래 소전미술관의 푸른 나무들과 정돈된 잔디를 무대 삼은 무용수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한국무용의 곡선을 그리고 있다. 4인조 남성 성악 앙상블의 목소리는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해 우렁차게 뻗어나갔다. 지난 24일과 25일에 <제27회 물왕예술제>의 공연영상 촬영이 대야동에 위치한 소전미술관에서 진행됐다. 당초 시 전역 18개 행정동을 순회하는 버스킹 형식으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영상 촬영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물왕예술제는 예술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을 위로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회복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담아 '예술로 응원합니다,'라는 부제를 총 4개 카테코리로 구성한 공연영상과 80여점의 미술작품을 비롯한 미술, 문인, 건축가협회의 작품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영상 촬영은 실외 뿐 아니라 미술관 내부에서도 이루어 졌는데 미술관에 소장 되어 있던 엔틱한 피아노와 전시된 도자기들은 그 어떤 무대 소품 보다 훌륭한 오브제가 됐다. 이번 물왕예술제의 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며 연휴동안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민생안전을 도모한다. 먼저 시는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민불편 신고센터(031-310-2119)를 운영한다. 주민불편 신고센터에서는 행정반 등 9개 분야에서 상황근무를 시행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예방, 해외입국자 수송차량 지원, 성묘객 분산 유도, 방역 및 비상진료체계 확립 등 연휴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추석 대비 성수품 수급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휴시작 전 취약지역 집중 가로청소와 폐기물 배출위반 단속을 시행하고, 연휴동안 긴급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ㆍ운영한다. 연휴기간 중에는 10월 3일(토)에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학교 휴교 등으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아동특별돌봄)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급계좌(20년 9월 기준)로 지원한다. 시흥시는 2014년부터 2020년 9월까지의 미취학 아동 30,990명에게 1인당 20만원, 총 국비 62여억 원 규모의 특별돌봄지원금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생은 관할 교육청에서 아동의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결정된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해 양육가구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지역사 연구 및 박물관 전시․교육 자료 활용을 위해 시흥과 관련한 역사․문화 유물의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시흥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유물로 출처가 명확한 고고유물, 어촌 및 염전 관련 자료, 옛 시흥지역 고지도, 그 외 시흥오이도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등에 활용이 가능한 유물 등이다.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문화재와 문화재 관련 사범은 매도신청이 불가능하다. 매도신청은 10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방문 제출은 불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시흥시청 및 시흥오이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 시흥오이도박물관 유물구입담당자 앞) 또는 이메일(dlfdus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유물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지난해 7월 개관해, 전국에 흩어져 있던 시흥의 매장문화재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