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4살 때 시흥시 매화동으로 이사와 이곳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어느덧 청년이 된 그는 ROTC 장교로 군을 마쳤고 2천만원을 들고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자란 시흥에서 노동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올해 36살, 시흥시 이동노동자쉼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그의 이름은 남현웅이다. 28일 오후 뜨겁다 못해 따가운 폭염이 내리쬐는 신천변 길을 걸어 배달라이더들이나 대리 운전기사 등을 위해 시에서 마련한 ‘시흥시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았다. 쾌적한 쉼터엔 안마의자와 편히 쉴 수 있는 여러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법마루라고 이름지어진 공간에선 남현웅 센터장이 어느 노동자와 상담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쉼터안에 마련된 법마루는 노동자들의 법률 및 노무 상담을 주로 하는 곳으로 월요일과 목요일엔 변호사가 상주하여 법률 상담을 해주고, 센터장 겸 공인노무사인 남현웅씨는 이곳을 매일 지키며 노무 관련 상담을 해주고 있다. 보통 공인노무사를 취득하면 법인에 취업하거나 개인 사무실을 여는게 보편적이다. 그런데 남 센터장은 좀 다른 길을 택했다. “노무사를 따고 첫 직장은 어느 기업의 콜센터 인사과
[시흥타임즈] 대방건설이 배곧신도시에 건설한 1089세대 대방노블랜드 민영공공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을 강행하겠다고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대방노블랜드 임차인대표회의와 시흥시 등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오는 8월 18일부터 임대료를 2.77%인상하겠다며 임차인들에게 통보했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 4월 22일 임대료 재산정일을 한 달여 남겨놓고 법정상한선 최대인 5% 인상을 통보한 바 있다. 그러나 입주민들의 반발과 시흥시청 및 시흥시의회의 부정적 의견에 따라 2차례의 협의가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2.77%의 임대료 인상률을 제시했다. 대방건설은 지난 9일 임대료 및 임대보증금 2.77% 인상 내용의 임대조건변경신고서를 시흥시청에 제출한 상태인데 신고가 수리도 되지않은 상황에서 임대료 인상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입주민들은 대방건설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임대료 인상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입주자들은 "시흥지역의 타 임대아파트와 전국의 LH 임대아파트는 코로나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임대료를 동결을 하였음에도 임대료뿐만 아니라 임대보증금까지 막무가내로 올리겠다고 한다" 면서 "배곧대방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지역 내 타 임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주거취약 어르신들은 ▲대야복지관 ▲작은자리복지관 ▲목감복지관 ▲거모복지관 ▲정왕복지관 ▲장곡복지관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하루 중 제일 더운 낮 시간대인 11시부터 16시까지 개방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염려 된다”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소독과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무더위에 건강과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방역과 선제적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억제 노력에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임 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열린 중앙안전대책본부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코로나19가 중대 기로에 서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서는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한 고강도 조치들이 논의됐다. 특히 수도권 4단계 조치 2주 연장과 더불어 비수도권 3단계 조치도 시행하기로 했다. 사실상 전국이 잠시 멈추게 되는 셈이다. 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에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라며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말했다. 시는 현장점검 강화ㆍ예방접종ㆍ선제적 검사 삼중 전략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5개 임시선별진료소와 2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현재 일 평균 2,000건 가량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특히 시는 확진자 발생 시 빠른 역학조사와 검사, 자가격리 조치를 통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시는 최근 관내 3번째 예방접종센터(시흥시국민체육센터)를 개소하고, 접종 속도를 높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24시간 민원응대가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서비스 ‘시흥톡’을 26일부터 운영한다. 시흥톡은 시민들이 언제든지 궁금한 민원사항을 질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상담내용은 텍스트 뿐 아니라 지도, 민원사이트 링크,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시흥시는 시흥톡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흥시 전화‧전자민원 367만여 건의 민원데이터를 분석했고, 개발에는 18개 부서가 협업했다. 특히 6개 분야(▲보건․복지 ▲세무 ▲도로․교통 ▲주택‧건축 ▲환경 ▲행정)의 단순 반복적인 민원질의에 대해 실시간 응대가 가능하도록 민원응대 데이터베이스도 탄탄히 구축했다. 민원톡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은 시홈페이지 우측 하단 ‘시흥톡’을 클릭하거나, 웹링크(https://talk.siheung.go.kr)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흥톡’ 운영 개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흥톡’에 접속해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4시간 민원상담이 가능한 시흥
[시흥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농지법',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등 농지관리 개선을 위한 개정법률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3건의 법률안은 지난 3월 29일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및 농식품부 '농지관리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 입법조치이다. 3건의 개정법률안은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지자체가 농지 취득자격 심사 과정에서 신청인의 농업경영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의무를 명확하게 했다.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가 농업경영계획서 작성 시 직업·영농경력·영농거리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고 관련 증명서류 제출도 의무화한다. 농업경영계획서의 의무 기재 사항을 기재하지 않거나 첨부해야 할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이 제한된다. 현행 지자체 담당자 단독 심사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구·읍·면에 농지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고 투기우려지역 등에서 농지 취득 시 지자체 농지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의무화된다. 우량농지 보전 및 세분화 방지를
[시흥타임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현장에 대한 긴급 단속에 나서 유흥주점에서 몰래 술을 마시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밤 10시경 안양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을 불시 점검하고 현장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접객원과 손님 등 7명을 적발했다. 긴급 점검은 이 지사와 40명의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집합금지명령위반 여부 점검과 출입문 개방 협조 안내를 한 후 사업장 내부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 지사가 진입했을 당시 현장에는 유흥주점 종사자 2명을 비롯해 외국인 여성접객원 2명과 손님 3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경기도 단속팀은 이 지사 지휘 아래 집합금지명령위반 사실을 고지한 후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확인서 작성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11시 30분경 단속을 마쳤다. 도는 불법영업과 집합금지명령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주점과 손님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상황에서도 일부 유흥주점에서 문을 잠그고 심야에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호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원들이 시 공영주차장을 무료 또는 할인 받아 사용하고 있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시흥도시공사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공무원들에게 월 1만원의 요금을 받고 있는 시청사 부설주차장(548면)을 조례에 의해 시의원들에게 무료로 이용토록 하고 있다. 또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은 감면 법규가 없음에도 의원 1인당 월 5만원만 내면 전체 62개 유료 공영주차장을(6926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할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복수의 시의원들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5만원에 이용하는 공영주차장도 작년 국민권익위의 권고가 있기전까지는 계속 무료로 이용했다는 전언이다. ▶시민들에겐 하늘의 별따기인 월정기권시흥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월정기권은 지정한 해당 주차장 1곳을 추첨에 의해 시민들에게 지급하는데 급지별로 월 7만원에서 3만원까지 요금에 차등을 두고 있다. 도시공사가 시기별로 실시하는 월정기권 추첨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2020년 2월 도시공사가 신천.대야권 7개소 총 285면에 대한 월정기권 신청 결과 642명이 참여해 평균 2.25:1의 경쟁률을 보였고
[시흥타임즈] 제 21대 시흥경찰서 신임 서장에 김태수(59) 총경이 부임한다. 오는 19일자로 부임하는 김 총경은 93년 경찰 간부 후보생 41기로 임용해 수원 중부경찰서장, 평택 경찰서장, 안산 단원 경찰서장, 경기남부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 청주고를 졸업하고 인하대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북대학교 대학원(법학) 석사,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사과정을 거쳤다.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위기극복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 시장은 1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 대응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전부서는 코로나19 비상대책체계를 구축해 유동성 있게 대응하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시장은 보건소와 시민안전과,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 방역지침을 관리하는 위생과와 문화예술과, 관광과 등 전 부서에 감염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며,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4단계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방역조치가 시행된다. 이번 방역조치의 핵심은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전에는 최대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최대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
[시흥타임즈] 시흥시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가 13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상반기 운영성과 결과를 보고했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시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다. 올해 2월 개소했다. 상반기 운영성과 결과보고에 따르면 현재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의 아동이 50%가 이용 중이다. ▲보호(위생건강관리, 급식지도) ▲교육(기초학습, 원어민 영어교실, 중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 학습) ▲특기적성(칼림바, 캘리그래피, AI․SW코딩, 사진교실, 요리, 체육활동 등) ▲정서지원(푸드아트테라피, 부모회의 및 교육, 가족지원프로그램인 ‘원예랑 도예랑’, 승마) ▲지역사회연계(유관기관 업무 협약, 미술치료, 1:1 성장 멘토링, 안전한 기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의 지역적⋅환경적 특성에 맞게 가족지원을 위한 정서관련 프로그램들이 활발히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서비스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 돋보였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용 아동과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결과, ▲프로그램 구성 ▲센터 청결 및 안전 ▲종사자 친절도 ▲돌봄 만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경기남·북부경찰청이 8월 11일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성행하는 고금리 불법대출 행위인 ‘대리입금’을 집중 수사한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상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를 말하며, 줄여서 ‘댈입’이라고 표현한다. 청소년이 빌리는 금액은 1만~30만원으로 소액이지만 대리입금 업자는 ‘지각비(연체이자)’, ‘수고비(사례비)’ 등의 명목으로 법정이자율(연 20%)을 초과하는 연 1,000%의 이자를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아이돌 사진 등으로 친근감을 나타내며 간단한 지인 간 금전거래인 것처럼 유도하고, 돈을 갚지 못하면 개인정보 유출, 폭행․협박 등 2차 가해까지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 특사경은 ▲청소년 대상 불법 고금리 대리입금 행위 ▲SNS 대리입금 광고 행위 ▲불법 추심 및 개인정보법 위반행위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도는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반(12명)을 편성했고, SNS에서 조직적 광고․대출행위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의심 계정은 손님으로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시흥타임즈] 시흥화폐 '시루'가 꾸준히 성장,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루의 2021년 상반기 발행액이 올해 목표 2,000억 원의 약 76.5%인 1,529억으로 집계됐다. 실제 시루 사용자 수도 지난 6월 30일 기준 약 24만 명으로 시흥시 경제활동인구의 약 83%를 차지했다. 시흥화폐 시루의 상반기 발행액은 행정안전부의 지역화폐 신속판매 당초 목표치를 45% 초과 달성한 수치로써 코로나19 시국에서 지역화폐가 내수진작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 모바일시루 사용자 5,4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1%가 ‘시루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답했다. 또한 ‘시루를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63.2%가 응답해 지난해 10월 전국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소비자원의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경험자 설문조사’의 동일 문항 결과(31.5%) 보다 2배 이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시흥시는 시루 운용의 기반이 정착됐다는 판단 아래 시흥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현안 해결 도구로써 작용
[시흥타임즈]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다. 최고 수준의 거리두기인 4단계는 대유행에 따른 외출금지로 출·퇴근 외의 모든 바깥 활동을 자제하라는 뜻이다. 이에 따라 12일부터는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고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의 집합금지도 유지된다. 예방접종자에 대한 방역 완화조치는 유보되고, 종교시설은 비대면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4단계 (대유행 / 외출금지)▶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6&brdGubun=64&ncvContSeq=5619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9일 시흥시의사회,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과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시흥시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체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와 4개 기관은 시민의 생명보호와 장애예방 등 안전한 응급의료체계구축에 공동협력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예방접종추진을 위해 필요시 의료인력 지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는 그간 선별검사소 및 호흡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시민의 건강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고한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7월 현재,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추세에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한 번 더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필요시 각 의료기관에서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안전 확보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의 안정적 추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대응 등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시민의 안전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