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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민주당·국민의힘 원구성 놓고 “힘겨루기”

민주당, 협의 안될 시 11일 단독 회의 강행
국민의힘, 강행시 임시회 참석 불가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7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시흥시의회 상반기 의장단 구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조속한 원구성 협조를 요청하면서 시흥시의회가 양당 간의 협의로 순조롭게 시작하게를 고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9석을 차지하며 과반수이상의 의석을 확보했다며 상반기 의장과 상임위 위원장 4석 중 3석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난 8대에 이어 다수의 힘을 무기 삼아 협의 보단 일방적 통보로 일관하고 있다며 시흥시의회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부의장과 상임위 위원장 2석을 요구하고 있다. 

양당은 의회가 현재까지 원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원구성과 관련한 논의에서는 양보나 협의 없이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민주당은 원구성과 관련해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오는 11일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열겠다는 생각이고, 국민의힘은 협의 없이 회의를 강행할 경우 참석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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