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21일 폐회한 제32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소영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시흥시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협력해 많은 발전을 이룩했으며, 서울대병원, 서울대 치과병원, 바이오특화단지 등과 같은 중요한 프로젝트가 시흥시 발전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시가 서울대를 유치한 이유와 배경을 설명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존재가 시흥시의 급격한 발전을 이끌었다고도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울대병원의 건립이 시흥시의 경제와 의료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이라며, 이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시장과 집행부가 미래 가치를 고려해 결단을 내리기를 촉구했다. [아래는 박소영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자치행정위원회 박소영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임병택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시흥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시장님과 집행부의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며 제언드리고자 합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그리고 서울대 치과병원 시흥시에 현재
[시흥타임즈] 21일 폐회한 제32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무소속 박춘호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가칭)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시흥시의 재정적 어려움을 지적하며 "배곧서울대학교병원의 건립비로 약 587억 원이라는 거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흥시는 단순히 서울대학교병원만을 보고 지원을 결정하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우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 며 "시흥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불확실한 사업에 거액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신중히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박춘호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월곶동, 거북섬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춘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임병택 시장님과 2,0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시흥시가 (가칭)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시흥타임즈] 21일 폐회한 제32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이건섭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의회 조직권 독립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지방의회 사무기구의 구성과 인력 배치는 여전히 집행부의 결정에 좌우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지방의회의 조직 운영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회가 독자적으로 필요한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비로소 견제와 균형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아래는 이건섭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저는 과림동, 매화동, 목감동, 능곡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 중인 이건섭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 선배ᆞ동료 의원님, 시흥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임병택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지방의회 조직권 독립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5년은 민선지방자치가 시작된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30년간 지방자치는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지방의회의 조직
[시흥타임즈] 18일 오전 시흥시의회 마선거구 이봉관(무), 서명범(민), 박소영(민) 시의원이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들이 대상이 되었던 주민소환제에 대해 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주민소환추진위원회는 무분별한 주민소환청구로 인해 낭비된 혈세를 배상하라" 며 "행정안전부와 선거관리위원회는 불필요한 주민소환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흥시 마선거구 시의원 3명을 대상으로 2월 2일까지 60일간 진행되었던 주민소환은 청구인 수 미달로 최종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시흥 배곧 초고압선 논란, 주민소환으로 확산) [아래는 이봉관, 서명범, 박소영 시의원의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2024년 12월 4일 시흥시‘마’선거구 의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추진되었고, 60일 간 서명활동이 진행된 후 서명 기준 미달로 종결처리 되었습니다. 주민소환추진위원회가 밝힌 주민소환투표 청구 취지는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해 해당 지역인 배곧을 관통하는 공사를 막아내려는 행위가 없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송전선로 건설은 국가사업이지만 시흥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전을 대상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제324회 임시회 회기 중인 2월 1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와 「시흥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7조에 따라 관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의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지난 2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서명범, 안돈의, 박춘호, 김선옥, 이상훈 의원 등 5명을 선임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서명범 위원을, 부위원장에 박춘호 위원을 선임하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 및 증인 등의 출석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오는 2월 24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후보자의 역량과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25일에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서명범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시흥시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시흥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1일 의회운영의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시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 시민축구단의 운영 및 지원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여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구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이건섭 부위원장, 안돈의 의원, 자치행정위원회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체육진흥과, 시흥시체육회, 시흥시축구협회, 시흥시민 축구단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체육진흥과 정석기 과장은 “시민들이 더욱 쉽게 축구단 활동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논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흥시민축구단 권태우 단장은 “지난해 시흥시민축구단이 K3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운영 전반에 걸쳐 필요한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에서 더욱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건섭 의원은 “시민축구단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흥시민축구단 운영위원회 구성을 주요 골자로 한 이번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라며, “각 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시흥타임즈] 12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4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성훈창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흥도시공사가 관광사업처를 설치하는 등 관광에 힘을 쏟는 것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다. 성 의원은 발언에서 "관광이 지역 소득으로 직결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며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것보다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말 좋은 도시가 되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찾도록 하려면, 기본부터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성훈창 시의원의 5분 발언전문이다.] 존경하는 58만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현, 장곡, 연성동을 지역구로 활동하는 성훈창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5분 발언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과 동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정에 노고가 많으신 임병택 시장님과 이천이백여 공직자,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화호, 거북섬, 해양관광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시흥시 도시공사에 관광사업처가 꼭 필요한 조직인지? 시흥시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고추나 마늘 농사를 짓는 시골도 아니고, 인구가 줄어 동네가 사라질 지경인 곳도 아닙니다. 도시, 그
[시흥타임즈] 12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24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소영 시의원이 시흥시가 추진하는 청년청소년재단 통합안에 대한 불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통합이 급하고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래는 박소영 시의원의 5분 발언전문이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소영 의원입니다. 발언 기회를 주신 오인열 의장님,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시흥시 청소년 재단의 청년 업무 확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이번 임시회에 청년청소년과에서는 총 5개의 조례에 대한 일괄 개정을 올렸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청소년재단에서 청년·청소년재단으로 통합이 필요하며 청년공간인 ‘청년스테이션’을 청년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청년문화예술 지원과 동아리 활동, 청년축제를 포함한 청년의 날과 청년단체 업무를 이관하여 추후 1년 총 8억 이상 출연금을 증액하겠다는 사안이 되겠습니다. 청년청소년과는 공무원포함 임기제, 기간제 총 10명의 인원감축. 재단은 정규직 8명 증원. 부서는 가볍게 설명합니다. 현재 청년스테이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원 7명이 그대로 넘어가고, 센터장 1명이 늘어나는 정도라고 말입니다. 다시 면접을 보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7일 월곶~배곧 보도교 설치 공사 관련 춘천사이로248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및 지역구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도교 설치 공사 관련 사업 규모 및 형식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다양한 주민 편익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례 조사 대상지로 방문한 곳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사이로248’이었다. 해당 장소는 수변 자원을 활용한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로, 춘천시가 의암호의 새로운 전망 장소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명소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곳이다. 의원들은 춘천시청에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출렁다리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렁다리 구조 및 안정성 확보 방안, 야간 운영 및 안전 관리 대책,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사회적 약자의 이용 가능 여부 등을 질문하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의원들은 직접 ‘춘천사이로248’을 둘러보며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들은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하여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관련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은 지난해 제32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교육복지위원회에서 2025년 예산안 심사 중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향후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규장각과 도서관 등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교육시설을 살펴본 후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관계자,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시흥시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앞서 지적한 문제점에 대하여 정확한 원칙을 갖고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앞으로 서울대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2010년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