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건강식품 전문기업 해밀생활건강이 ‘여자의 하루’를 출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여자의 하루’는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과 감마리놀렌산을 주원료로 사용해 식약처로부터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여자의 하루’는 월경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 및 피부 상태 개선 등 효과를 낼 수 있고 이외에도 콜레스테롤 개선, 혈행 개선, 면역력 증진 등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을 발취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허브, 비타민, 석류, 생선 콜라겐, 상어 연골, 은행잎 등 13종의 부원료를 함유해 매월 여성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고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여자의 하루’ 주원료인 감마리놀렌산으로는 네덜란드산 보라지유 감마리놀렌산을 사용했다. 보라지유는 달맞이꽃에 비해 2~3배 많은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홍삼의 경우 특허받은 홍삼농축제조 방식을 사용해 홍삼을 분말화한 후 초음파를 이용한 3회 반복 추출로 가공 시간을 최소화해 홍삼 성분의 보존율을 높였다.
해밀생활건강은 ‘여자의 하루’는 많은 여성의 월경과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가성비 면에서도 최고의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