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해밀생활건강의 ‘침향력 골드라벨’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0 서울어워드에서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서울어워드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우수상품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침향력 골드라벨은’ 2019년 선정된 ‘침향력 프리미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제품으로 고가의 침향 함유율을 20%로 높이고 특허 원료(굼벵이추출물)를 함유했다.
침향력은 ‘침향을 침향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침향 함유율 극대화 및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최적의 배합비로 출시된 건강환으로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약 100만환이 판매된 히트 상품이기도 하다.
해밀생활건강은 2020 서울어워드 선정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루트로 더 많은 소비자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고가의 침향을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선보이면서 가성비 면에서도 소비자 만족을 얻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