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덴탈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비오씨이래가 권브라더스의 초소형 ‘베이비덴탈마스크’를 선보인다.
‘베이비덴탈마스크’는 초소형 12cm로 국내 KC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해외인증 FDA/SE/ISO/SGS까지 모두 인증은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은 물론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여름에도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는 덴탈 마스크다.
비오씨이래는 전문가들이 어린이가 덴탈 마스크를 착용해도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보건용 마스크보다 효과는 떨어질 수 있으나 숨쉬기 편안한 덴탈 마스크가 아이에게는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감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마스크 실험 결과 N95 등급 마스크뿐만 아니라 일반 덴탈 마스크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베이비덴탈마스크’는 의료용 마스크에 많이 사용되는 박테리아 차단 BEF99급 필터를 사용했다. BEF99% 멜트블로운 MB필터 3중구조로 비말을 통한 감염 물론 호흡까지 편안하게 한다.
중금속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까다로운 인증항목 KC/FDA/SE/ISO/SGS까지 모두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다. 기존에 있는 제품과 다른 부직포 마스크와는 다르게 수술용 마스크로 등록된 안전한 마스크다.
초소형 ‘베이비덴탈마스크’는 위생용품을 수출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조공장에서 엄격한 관리 아래 생산되었다. 또한 삼성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가입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베이비덴탈마스크’는 가로 11.5cm, 세로 7.5cm이며 권장 사용 연령은 36개월 이상 6세 이하 사용이 가능하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1개씩 비닐로 개별 포장한 50매 단위와 벌크 포장으로 50매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비오씨이래는 ‘베이비덴탈마스크’는 베이비 마스크를 찾던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