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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무지내동 고물상에 불…작업자 1명 사망·1명 부상

[시흥타임즈] 13일 저녁 8시 20분께 시흥시 무지내동에 있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물상에는 작업자 2명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소방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고물상안에 적재된 물건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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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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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