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로 쇼피에 입점한 브랜드사는 구글과 연계된 전문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고객과 더 밀착된 관계를 형성해 유연한 마케팅 전략을 관리하고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쇼피 현지 마케팅 책임자 페기 주는 “이커머스가 소매 생태계의 필수 요소가 되면서 브랜드들은 온라인 판매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쇼피는 모든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글 애드 위드 쇼피는 구글과 쇼피의 통합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브랜드 파트너들이 온라인에서 공식 매장과 제품을 더 쉽게 홍보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구글과 앞으로 더 발전된 협력 관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 애드 위드 쇼피를 통해 쇼피에 입점한 브랜드사는 쇼피 플랫폼에서 직접 구글 쇼핑 광고 생성, 구글 애드 플랫폼을 통해 쇼피 내 진행 광고 생성, 원스톱 광고 성과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의 앱,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책임자 사무엘 사이니는 “동남아시아의 이커머스 산업은 최근 몇 년간 가시적인 성장률을 보였으며 2025년에는 산업 규모가 1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성장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대형 브랜드와 소규모 판매자들은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쇼피와 함께 온라인에서 더 쉽고 빠르게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줄 구글 애드를 출시하게 돼 기대감이 크다. 구글 애드 위드 쇼피를 통해 광고 성과를 측정하고 최적화 수 있는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