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3℃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 신천에서 서울 신림 가는 지하철 만든다"

문정복 국회의원,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역을 출발해 은계, 광명, 독산 등을 지나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직접 연결되는 가칭 '신천-신림선'이 추진된다. 

7일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에 따르면 시흥시는 경기도(광명)와 서울특별시(금천, 관악구) 등 4개 지자체와 손잡고 시흥 신천역에서 서울 신림역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을 계획, 사전타당성 용역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노선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었으나 서울로의 접근성 등이 떨어져 답보 상태인 인천지하철 2호선의 대안 노선으로 시흥시 등 4개(시흥시, 광명시, 금천구, 관악구) 지자체가 공동 협업하는 형태다. 

서해선 신천역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까지 약 15.3㎞를 연결하는 해당 노선(안)은 신천역을 출발해 은계-광명-하얀동4거리-독산-신독산-독산로입구-난곡-신림역으로 이어진다.

노선이 확정될 경우 경기 시흥시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통해 강남까지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신천-신림선이 지나는 4개 지자체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5회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 중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문정복 국회의원은 “신천-신림선은 신천·은계와 광명시흥지구를 지나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노선이 될 것” 이라면서 “시흥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있어 사전타당성 용역의 결과에 따라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인재양성재단-한국공학대,산학협력단 입주기업과 지역인재 장학사업 협약ㆍ기탁식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를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되며, 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게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 및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산학협력 성과가 지역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