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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신천에서 서울 신림 가는 지하철 만든다"

문정복 국회의원,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역을 출발해 은계, 광명, 독산 등을 지나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직접 연결되는 가칭 '신천-신림선'이 추진된다. 

7일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에 따르면 시흥시는 경기도(광명)와 서울특별시(금천, 관악구) 등 4개 지자체와 손잡고 시흥 신천역에서 서울 신림역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을 계획, 사전타당성 용역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노선은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었으나 서울로의 접근성 등이 떨어져 답보 상태인 인천지하철 2호선의 대안 노선으로 시흥시 등 4개(시흥시, 광명시, 금천구, 관악구) 지자체가 공동 협업하는 형태다. 

서해선 신천역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까지 약 15.3㎞를 연결하는 해당 노선(안)은 신천역을 출발해 은계-광명-하얀동4거리-독산-신독산-독산로입구-난곡-신림역으로 이어진다.

노선이 확정될 경우 경기 시흥시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통해 강남까지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신천-신림선이 지나는 4개 지자체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5회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 중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문정복 국회의원은 “신천-신림선은 신천·은계와 광명시흥지구를 지나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노선이 될 것” 이라면서 “시흥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있어 사전타당성 용역의 결과에 따라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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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돌봄 강화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이 지난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설날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600명을 포함한 취약노인 672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연휴 기간 중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일러 등 난방기구와 응급안심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연락처를 최신화하며 결식 방지를 위한 식료품도 확인했다. 아울러 설 선물로 떡국떡과 한과를 제공했으며,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선물을 받은 윤○연 어르신은 “항상 챙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찾아와 살펴주고, 선물까지 챙겨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방○희 어르신은 “이번 겨울 난방비 때문에 아들 집에서 주로 지냈는데, 바쁘다 보니 평소에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어요. 설맞이로 받은 떡국과 한과를 먹으면서 오랜만에 명절 기분도 내고, 아들과 도란도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