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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신림선' 철도계획 탄력…시흥시 행정력 집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문정복 국회의원실과 함께 경기도(광명) 및 서울특별시(금천, 관악구)와 힘을 모아 진행 중인 ‘신천~신림선’ 철도계획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경기 시흥, 경기 광명, 서울 금천 지역의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더불어,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전철사업이다.

지난 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18년간 끌어오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을 전면 무효화하면서, ‘신천~신림선’ 사업 추진이 신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신천~신림선’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및 제2경인선의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으로 준비해온 사업이다.

이번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무산되면서 제2경인선의 원안 추진도 불가능해졌고, ‘신천~신림선’이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천시에서 제안한 제2경인선 대안 노선과 연계 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 편의 향상과 더불어 광역철도망 확충으로 시흥시민의 서울 출퇴근 및 시흥광명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천~신림선’ 구축에 힘써왔다. 경기도와 관련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공동으로 협약식을 열고, 지난해 12월 시흥시 주관으로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용역사 선정, 착수보고회 개최 등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공조해 ‘신천~신림선’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수도권 서남부지역 주민들의 철도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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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 꿈꾼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드론 분야 연구기관,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손을 맞잡았다.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다온아이앤씨, 한국모형항공협회, ㈜유비파이, ㈜유에프오에스트로넛,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 ㈜한컴인스페이스 등 9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했다. 9개 기관ㆍ업체는 협약에 따라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로 시흥시를 드론 실증도시로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시흥시의 드론 산업 육성ㆍ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의 시흥시 유치 추진과 사업 운영 ▲드론 활용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지원 ▲드론 분야 창업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 체험ㆍ교육ㆍ행사 추진 등이다. 시흥시와 협약에 참여한 기관ㆍ업체는 연합체를 구성해 도심 내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 지원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이 시흥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 공모사업 이외에도 드론 산업 육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