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카메라 고발] 어디로 다니라는 겁니까?

시흥시 매화산단 전형적인 탁상행정 사례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 매화동 일원에 조성된 매화일반산업단지 내 자전거 도로가 잘못된 시공으로 자전거는 커녕 사람도 다니기 힘든 구조다. 

22일 매화산단로 약 2㎞ 구간을 살펴본 결과, 이 구간 모든 인도가 이 같은 모습이었다.

자전거 이용시설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엔 자전거도로 폭은 한 차로 기준 1.5m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지역 상황 등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1.2m 이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예외 규정을 뒀다.

그러나 매화산단로의 경우 이 같은 규정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또 인도 역시 수 미터 간격으로 심은 가로수로 인해 폭이 좁은 곳은 1m가 채 되지 않아 시민들의 보행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규정과 시민을 무시한 시흥시의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여주는 엉터리 시공 사례다. 

한편, 매화일반산업단지는 시흥시가 지난 2013년부터 구도심내 산재한 공업지역을 이전하고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 2,563억원을 들여 야심차게 만든 새로운 산업단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한경바이오포럼’서 기업·정부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