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7.0℃
  • 구름많음대전 19.2℃
  • 연무대구 17.9℃
  • 구름많음울산 13.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카메라 고발] 시흥시 공영주차장 1년 넘게 ‘고장’

주차장 만차인데 안내판엔 “자리 많아”
주차시 색이 바뀌어야 하는 안내등도 대부분 오작동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안내판이 고장 또는 오작동으로 잘못된 정보를 노출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0일 오후 시흥시 대야동 상업2 공영주차장 입구에 설치된 주차면수 안내판엔 1층 16면, 2층 1면, 3층 3면이 남아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주차장 상황을 살펴보면 이 같은 안내는 잘못된 것이다. 이 시간 1층 주차장엔 이미 주차 면수가 꽉 찬 만차 상태였고 다른 층들 역시 안내판의 정보와는 상황이 달랐다.

또 차량이 주차 하게 되면 빨간색으로 색깔이 바뀌는 안내등도 차량이 이미 있는데도 불구하고 녹색으로 켜져 오작동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 같은 고장 또는 오작동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변 상인들의 말에 따르면 주차장 안내판과 안내등은 이미 1년도 넘게 고장 나 있었다는 증언이다.


따라서 주차 안내판에 자리가 있다는 잘못된 표시를 보고 주차장에 들어섰던 시민들이 차를 돌려 나오는 상황이 되풀이 되고 있다. 

대야 상업2 공영주차장과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대야 상업1 공영주차장의 경우엔 입구 안내판에 남은 주차대수와 주차시 색깔이 바뀌는 안내등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어 대야2 상업 주차장과 대비를 이뤘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대야동 상인 A씨는 “시가 매년 많은 예산을 들여 유지 보수를 한다고 했을텐데 이렇게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작동 하고 있으니 유지 보수는 하지 않고 돈만 받고 있는거 아닌지 의심스럽다” 며 “사소한 것이라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흥도시공사 담당자는 “안내판이 오작동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고 현재 개선 중”이라고만 밝혀 도시공사가 오랜 기간 동안 적극적인 유지 보수에 나서지 않고 있음이 확인됐다. 

한편, 시흥시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72개소로 시흥시가 시흥도시공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고 문제가 된 대야 상업2 공영주차장은 4개층 4,670㎡면적에 205면이 유료로 운영중이다. 

시흥도시공사가 시의 예산을 받아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의 부실이 드러난 만큼 공사가 운영하는 타 시설들에 대한 유지 보수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 획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버넌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