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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익사이팅 한 시흥"… 제3회 시흥브레이킹 배틀

[시흥타임즈] 지난 1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3회 시흥브레이킹 배틀' 


관련기사: [포토/영상] "흥분의 도가니"… 제3회 시흥 브레이킹 배틀 ‘원웨이 크루’ 우승


▲대회 시작전 임병택 시흥시장과 리아킴, 팝핀현준


▲쇼케이스 공연을 펼친 락커지-코이, 히든-제민


▲대회 심사위원.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브레이킹 감독과 코치를 맡은 갬블러 크루의 킹소(KING SO)와 식(SICK) 등 5명의 브레이킹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


▲임병택 시흥시장과 송미희 시의장, 안돈의, 박춘호, 이건섭, 박소영 시의원 등 내빈들



▲팝핀현준-리아킴의 쇼케이스 공연과 이들을 보기위해 몰린 팬들



▲락커지와 코이의 락킹댄스 



▲히든과 제민의 왁킹댄스





▲8강부터 치러진 배틀 모습. ▲이십세기비보이즈(20TH CENTURY B-BOYS) ▲갬블러 크루(GAMBLERZ CREW) ▲플라톤 크루(PLATON CREW) ▲플로우 어딕츠(FLOW ADDICTS) ▲원웨이 크루(ONEWAY CREW) ▲아티스트릿(ARTISTREET) ▲브레이크 포인츠(BREAK POINTS) ▲퓨전엠씨(FUSION MC)가 출전.



▲배틀 결과 아티스트릿과 플로우 어딕츠(FLOW ADDICTS)가 공동 3위를 차지


▲갬블러 크루(GAMBLERZ CREW) 준우승


▲원웨이 크루(ONEWAY CREW) 우승


▲대회 직후 출연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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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뿌려도 퇴치” 불편한 ‘러브버그’ 이렇게 대응해요 [시흥타임즈] 최근 빈번하게 출몰하고 있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적극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러브버그의 정식 명칭은‘붉은등우단털파리’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서울에서 지난 2022년부터 주로 나타나고 있으며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인간을 물지도 않으며 질병을 옮기지 않는 익충이다. 특히 애벌레는 나무와 낙엽을 분해해 토양에 양분을 주고 성충은 꽃을 수분하는 익충이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으로 인해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6월 중순에 나타나서 7월 초에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에 대응해 러브버그 퇴치법을 충분히 설명하고 필요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단, 대량으로 살충제를 뿌리는 건 다른 생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고려해 살충제 살포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러브버그 대처법으로는 ▲물 뿌리기 ▲방충망 정비 ▲끈끈이 트랩 사용 ▲자동차 왁스칠하기 등이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러브버그에 대한 지나친 혐오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시민 개개인이 러브버그 퇴치법을 실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