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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 12회 시흥갯골축제, '셔틀버스' 운영

차 없는 축제로, 기간중 주차장 이용은 불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에 조성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9월 22일(금)~24일(일) 3일간 <제12회 시흥갯골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갯골패밀리런, 어쿠스틱 음악제 2가지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수영장 예술극장, 살랑살랑 가을꽃밭, 소금왕국 등 15가지 프로그램 존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을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진행한다. 축제장으로 진입하는 연성1교차로의 일반차량 진입을 통제하며 공원 내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방문객의 접근성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16개 동 주민센터 및 지정 정류장에서는 1시간마다 운행하며, 시흥시청 임시주차장에서는 22시까지 연장하여 수시로 운행할 예정이다.

일반차량을 이용한 방문객은 시흥시청 주차장과 시청 뒤편에 마련되어 있는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축제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문의는 축제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 갯골축제사무국(031-310-67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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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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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