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크루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라는 모토 아래 균일한 커피 맛과 빼어난 디자인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뉴 미니에쏘는 기존 미니에쏘의 후속품으로 빈크루즈의 오랜 노력이 담겼다.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우수 상표·디자인권 공모전에서 동상을 차지한 뉴 미니에쏘는 ‘나만의 작은 카페’라는 콘셉트로 우아한 곡선의 미를 살려 내추럴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당신만의 홈 카페를 선물한다.
특히 파스텔톤 크림과 올리브 그린의 북유럽 특유의 깨끗함과 다채로운 색을 사용해 인테리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디자인을 연출했다.
소형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면서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등 기호에 맞게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별도의 스팀 기능을 장착해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커피에 쉽게 얹을 수 있도록 했다.
빈크루즈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부가적 요소가 아니라 일상에 꼭 필요한 음료라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기존 제품을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해 홈 카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절대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빈크루즈의 뉴 미니에쏘는 태인일렉콤 공식 홈페이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