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상희)은 지난 14일 복지관 내 이음터에서 청년봉사단(키우자 we, 만들자 do it!) 5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총 14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올해 청년봉사단은 농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주요 활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목감복지관 소개, ▲목감동 지역적 특성, ▲농촌 경로당의 특성, ▲어르신의 특성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봉사단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한 후, 팀을 나누어 4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오유정 부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경로당이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 5기는 향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13일 ‘2025년 환경실천프로젝트 시즌2’ 사업 추진을 위한 ‘신천동환경실천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시흥도시공사,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시흥에코센터, 경기두레생협 실무자 등이 참석해 반지하 주거취약계층의 기후위기 속 침수피해 예방 및 주거개선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차수막 설치 사업 등 다수의 주거개선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지하 가정의 어르신들이 겪는 어둡고 답답한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습기·곰팡이 문제 해결과 LED 전등 교체, 집수정 설치, 화재예방 콘센트 등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작은자리복지관과 협력해 가정방문 및 맞춤형 주거 안전 진단을 병행하는 방안과 폭염 및 한파 대응 사업과 연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되었다. 이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기존 침수피해 예방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반지하 주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제습기 지원과 주거지재난안전진단, 고효율 LED전등교체, 화재예방 콘센트 설치 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주거개선사업을 함께할 시흥도시공사와 추가 논의를 통해 최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과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시흥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 「시흥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이 포함됐다. 첫날인 2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 및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다. 2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이후 27일까지 본회의에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를 철저히 검토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기업 맞춤지원 제도 연구회(공동대표 박소영·이상훈 의원)’가 지난 1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시흥시 기업지원과를 비롯해 시흥산업진흥원 및 시흥시기업인협회, 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도시형소공인연합회 시흥지회 등이 참석해 기업 지원 정책의 현황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그리고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서 17일에는 의회청사 소담뜰에서 청년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지원 사업과 기존 제도의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논의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소영 의원은 “기업들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기업 성장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구회의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의원 역시 “기업의 지원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구체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와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형주)가 지난 19일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통상임금 적용 항목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임금을 소급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올해 2월 6일 개정된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을 반영한 것으로, 시흥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중에서 선제적으로 통상임금 적용항목 확대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노사 합의에 따르면 기존 통상임금 항목에 ‘명절휴가비’를 추가 반영하여 통상임금이 상승함에 따라 직원들은 각종 수당과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이 더불어 상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적용 시기는 2024년 12월 19일 근무분부터이며, 재직자뿐만 아니라 퇴직자에게도 동일하게 소급 적용된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이번 통상임금 확대는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임금 상승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노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주거환경 및 복지정책 연구회」가 3월 1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올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주거환경 및 복지정책 연구회」는 한지숙 의원과 이건섭 의원이 함께 활동하며, 이주배경청소년의 주거환경과 복지 사각지대를 분석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지원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의원들과 시흥시 주택과, 외국인주민과, 시흥시 주거복지센터,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사단법인 참사랑참생명 김제언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시 이주 배경 청소년의 주거 실태에 대한 심층 분석 자료를 토대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정왕동 등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의 과밀 거주, 위생 문제, 기본적인 주거 시설 부족 등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지숙 의원은 “이주배경청소년의 교육과 주거복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단기적으로는 주거 환경 개선과 방역 지원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주거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건섭 의원은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 및 복지 확대를 위해 재개발 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국민의힘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적극 환영하면서도, 시·군·구 지방의회에 대한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다. 20일 시흥시의회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내고 향후 개정안에는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항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번 개정령안은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도의회와 전국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건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면서도 “시·군·구 지방의회에 대한 조직 개선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조직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중간 관리 직급인 3급 직제를 신설하고, 전문위원 정수를 기존 24명에서 26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시·군·구 지방의회는 이러한 변화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해당 규정의 별표 4(의회사무기구의 설치기준 및 직급기준)에서, 시흥을 포함한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총 19개 시)의 경우에도 조직 확대의 필요성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앞두고 지난 3월 1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전 준비에 돌입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마련된 추진위원회에서는 공동 추진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과 정원동 시흥시체육회장을 중심으로 강왈수 대한요트협회 전무이사 등 위원 20명이 위촉됐다. 추진위원회는 해양스포츠제전에 참여하는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 등 5개 경기단체 임원과 교통ㆍ안전ㆍ숙박ㆍ홍보 등의 지원 업무를 맡은 지역 관계기관ㆍ단체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4개 반으로 지원 업무를 분담해 제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보고, 제전 추진위원회 운영과 예산집행기준 심의 및 발전방안 논의 등 제전 추진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에 대한 적극적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6일 경기도 및 차량등록사업소와 함께 체납 차량에 대해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독려 및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며, 지방세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시는 실생활과 밀착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ㆍ예고 업무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기준 18억 4,300만 원의 지방세 체납 세액을 징수했으며, 2023년에는 5억 4백만 원을 징수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이 있거나 차량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주정차 단속) 체납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며, 그 외의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화물차ㆍ택배차)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동차세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다면 위택스(www.wetax.go.kr)에 접속하거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을 통해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날 단속은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대형마트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11개 세부 지표)에 대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와 ▲분석ㆍ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10개 세부 지표)을 평가하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품질 관리뿐만 아니라 민간의 활용도가 낮은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데이터를 가공ㆍ분석해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평가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시가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 입지 분석, 1인 가구 특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접목한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고, 행정 데이터
[시흥타임즈]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대표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김주석 대표회장)는 ‘채식실천단’과 ‘물길실천단’ 활동에 참여할 단원을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식실천단’은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과다한 육식을 대체하고, 채식의 장점과 즐거움을 실천하고 확산할 실천단을 양성한다. 채식에 관심이 있고, 채식을 실천하고자 하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은 능곡어울림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뤄진다. ‘물길실천단’은 시흥시 물길(보통천 중심) 생태 점검을 통해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며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는 활동이다. 시흥시 물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자원 활동을 실천하는 것으로,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이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선착순 10명 이내로 모집한다. 활동은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뤄진다. 한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포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를 목표로 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5 시흥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북부권 기초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 ‘2025 시흥시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의로, 올해는 상반기 북부권과 하반기 남부권으로 운영된다. 이번 북부권 기초교육은 총 4회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도시 및 주택 정비사업 제도 이해(최종권 부센터장, 서울대학교법학연구소 건설법센터) ▲변호사가 알려주는 재개발ㆍ재건축 용어사전(최지희 변호사, 법무법인 산하) ▲과거로부터 재밌게 배우는 이슈! 재개발ㆍ재건축 용어사전(김병조 기자, 하우징헤럴드) ▲주택건설제도 변화와 해설(홍경구 교수,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로 구성돼 있다. 강의 신청은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www.shurc.or.kr)에서 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재개발ㆍ재건축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및 생활권자 선착순 100명이며, 강의는 무료로 제공된다. 앞으로 개설될 심화 과정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