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문화마을로 일원 9개통 지역 내 423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대야ㆍ신천권 원도심 전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을 위해 센터는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난해 7월부터 2주간 대야ㆍ신천권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행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사업에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70%로 나타나 거주자 우선주차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10월에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시와 광주시를 방문해 제도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들었고, 12월에는 관례 조례를 개정함으로서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센터는 제반사항을 마련한 후, 제도 적응 기간과 행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리환경적으로 부담이 적고, 주민공동체가 활발한 지역인 문화마을로를 시범지역으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023년 배곧에 준공 예정인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아동회관 및 학교 설계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선작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문화의 나무(Culture Tree)’로 마을 어귀의 당산나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배곧신도시 문화집회시설부지-2에 지어질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은 총사업비 667억원(토지매입비 포함)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며, 대공연장(700석 규모), 소공연장(300석 규모), 아동 전시체험시설 및 프로그램실 등 전문공연장과 아동교육·체험·전시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은 2023년 하반기가 목표다. 함께 건설되는 학교(가칭, 배곧6초·중) 건립사업은 배곧신도시 초중부지-1에 위치한다. 총사업비 399억원(토지매입비 포함)으로 예상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41학급(초등학교 15학급, 중학교 26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초·중 통합학교로 들어설 계획으로 2023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우리시 최초의 전문공연장 건립사업으로 시흥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자긍심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장현지구 B-10블럭에 추진하는 431세대 규모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다. 23일 공사는 디엘건설 컨소시엄(e편한세상)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사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공공주택사업으로 금년 4월 공모 및 재공모에 디엘건설 컨소시엄(이하 디엘건설 팀)이 단독으로 참여했고, 지난 18일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디엘건설 팀은 전 세대 남향배치·대규모 중앙광장 등의 자연친화 배치, 가변형 평면 등의 차별화된 단위세대, 수변공원과 연계한 넓은 중앙광장·풍경산책로 등의 다채로운 외부 공간, 미세먼지저감 특화시스템·스마트 에너지 절감시스템 등의 최신 스마트기술 적용을 제안하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공사비 조달·설계·건설·분양 등은 디엘건설 팀이 담당하며, 공사는 토지비 조달·건설사업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B10BL(대지면적 26,123㎡)에 지하 2층~지상25층 4개동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431호(전용면적 84㎡)를 공급 예정으로, 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2일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은계지구)에서 서울대학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시흥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 및 서울대 교육자원과 시흥교육의 연계방안을 공동 모색하여 시흥시 교육력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임병택 시흥시장, 오헌석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세부 업무협약 내용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 교육협력방안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서울대 교육협의체’ 구성‧운영 ▲서울대의 인적‧물적 교육자원과 시흥시의 교육과정 및 지역 교육자원과의 연계를 위한 각 기관별 상호 역할 분담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과 함께 2010년 ‘사이버멘토링’, ‘시흥영재교육원’, ‘음악멘토링’ 등 3개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지역의 특성을 담은 학교밖 교육수요과 다양한 교육 환경 변화에 부응하고자 학습장애, 다문화가정,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총 11개 사업 35개의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격 확대되었다
[시흥타임즈] 전기쇠꼬챙이를 이용해 개를 불법 도살하고 질병에 걸린 동물을 치료하지 않는 등 동물을 학대하거나 등록을 하지 않고 반려동물 관련 영업행위를 한 업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동물관련 영업시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동물보호법 등 관련 법률을 위반한 53곳 65건을 형사입건,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동물 학대행위 7건 ▲무허가 동물생산업 4건 ▲무등록 동물판매업 1건 ▲무등록 미용업 24건 ▲무등록 동물전시업·위탁관리업 10건 ▲가축분뇨법 위반 5건 ▲물환경보전법 위반 3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9건 ▲기타 2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용인시 농장에서 개를 사육하던 소유주 3명은 동물학대혐의로 특사경에 덜미를 잡혔다. ‘ㄱ’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개 10마리를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전기쇠꼬챙이로 감전시켜 죽이고, 이때 발생한 혈액 약 1.5L를 하수관로를 통해 무단 투기했다. 또한 개사체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키우던 개의 먹이로 주기도 했다. ‘ㄴ’씨는 지난 겨울 장염에 걸린 반려견 6마리를 치료도 하지 않고 방치해 죽게 한 혐의로, ‘ㄷ’씨
[시흥타임즈] “장애가 있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이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도와 나중에 큰 사람 되면 여한이 없겠지요” 시흥시 대야동에 거주하는 이옥순 할머니(83)가 22일 시흥시청에서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옥순 할머니와 임병택 시흥시장, 서재열 시흥시1%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금액은 1억 원이다. 할머니가 농사일과 광주리장사, 공사장 막노동, 폐지 수집 등을 통해 평생을 아껴 모은 전 재산이다. 이 할머니는 “나는 배우지를 못해 그것이 평생 한이 됐다”며 “내가 내놓은 이 돈으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면 그걸로 보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작게 있는 텃밭에 나가 자라는 채소를 보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하는 할머니는 “식물들도 보면 얼마나 정성을 줬는지에 따라 자라는 게 다르다”며 “우리 시흥의 아이들도 정성을 가득 받은 식물처럼 풍성히 자라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 이렇게 이옥순 어르신을 뵙고 보니 작은 거인과 같이 느껴진다”며 “평생을 아껴 모은 1억 원을 기꺼이 내어 주신 어르신의 뜻을 받들어 우리 시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시흥타임즈] 22일 시흥시는 GTX-C 오이도역 연장 사전타당성 분석 결과 경제성과 수익성 면(경제성(B/C) 1.38, 수익성(PI) 2.2)에서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GTX-C 오이도역 연장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생활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인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그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노선에서 제외돼 열악한 시흥시 교통체계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오이도역 연장을 추진해 왔다. 수도권 서남부 중심지역인 시흥, 안산지역은 시화스마트허브 등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주요 중소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역급행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지난 17일 GTX-C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사업자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오이도역 연장이라는 시흥시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 시흥시 관내에서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의 개발 시기에 맞춰 체계적인 철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1일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제28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리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1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총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한다. ▶관련기사: 시흥시의회 2021년 '행감' 6월 실시…63건 감사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3974이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상섭)는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배곧어울림센터 부지, 목감어울림센터 순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 라운딩을 한 후 집행부 및 시설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둘러보던 위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장애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동선과 공간의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다.같은 시간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홍헌영)는 시흥대로 확장공사, 서해안로 우회도로 공사,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현장을 방문해 현황 곳곳을 살피며 브리핑을 받는 등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예산 낭비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시흥타임즈] 시흥시에 살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장애 학생의 부모들이 특수학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2021년 현재 시흥시 관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특수교육대상 장애 학생은 900여명에 이른다. 하지만 시흥시에 특수학교가 없는 관계로 매일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또 통합학교로 통학하기 어려운 아이들은 순회교육을 받으며 사회로부터 고립된 채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인근 안양시의 경우 특수교육대상자가 시흥시에 비해 적은데도 불구하고 특수학교가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2021년 기준 시흥시와 안양시의 특수교육지원 현황을 비교해 보면 동일한 52만 여명 인구 대비 특수교육대상자는 시흥시가 800여명으로 150여명 더 많으며, 통학하지 못하는 순회학급 특수교육대상자는 30명(4%)으로 안양시 순회학급 특수교육대상자 14명(1.9%)보다 16명이 더 많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환경은 불평등을 넘어 장애인 가족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사회적 차별을 조장하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관련하여 특수교육대상 장애 학생의 부모들과 장애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 추진위는 특수학교 설립 촉구를 위한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팀인터페이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사회 혁신가 양성을 위해 ‘시흥시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시티랩센터에서 추진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기술 등을 활용한 데이터 수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시민주도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사회혁신은 주민, 전문가, 지자체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협업적 활동의 유형이다. 현재 시흥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 50여 개 연구기관이 관내에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연구·실증하고 있어 디지털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최적 도시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는 시흥시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사업에 맞춰 디지털 사회혁신 추진의 핵심 동력인 데이터 기술전문가와 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술전문가 교육은 스마트시티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노후된 기성시가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2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정비예정구역 이외에서도 재건축·재개발·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흥시가 밝힌 재개발·재건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현황을 보면, 관내에서 재개발 1곳, 재건축 3곳, 가로주택정비 5곳 등 총 9곳에서 4,011세대의 정비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지는 모두 낡고 노후된 구도심으로 지난 2011년 뉴타운에서 해제된 지역이 대부분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따라 시행되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 ▶대야동 303번지 일원 77,503㎡에 주택 재개발로 들어선 두산아파트의 경우 지난 2020년 7월 사용승인 이후 입주를 시작해 올해 하반기에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09년 조합설립, 2016년 이주, 2020년 입주의 단계를 거쳤고, 총 1382세대 24층으로 건설됐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대야동 284번지 일원 34,858㎡의 영남아파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한 영남아파트는 총 1026세대 33층으로 건설을 계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18일 제289회 시흥시의회 본회의에서 “웨이브파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추진된 사업으로, 특혜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임 시장은 지난 8일 있었던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노용수 시흥시의원이 제기한 웨이브파크 민간사업자 특혜의혹에 대해 답변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임 시장은 “웨이브파크 조성 사업은 굴뚝 없는 산업인 해양레저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국가적 랜드마크 도약으로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절차적으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7조에 의거해 1,812억 원의 행정재산을 기부채납” 후 “같은 법 제20조에 의거해 기부채납한 재산가액에 따라 20년간 무상·사용수익 허가를 실시한 적법한 사업”이라고 답변했다. 수변공원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한 데 대해서도 “국가산업단지 개발 실시계획의 변경에 의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시의 의견을 받아 변경 신청하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국가사업”이라며 “당초 단순 저수지 형태의 수변공원이 아닌,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1,812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변경한 것
[시흥타임즈] 장대석 경기도의원이 지난 14일 목감119안전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축 상황 등을 점검했다. 목감동엔 현재 약 4만 3천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시흥소방서와 인근 119안전센터와 거리가 멀어서 화재 발생과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조인력이 도착하기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위원회는 목감119안전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평화부지사를 면담하는 등 목감119안전센터의 필요성을 설득하였고 목감119안전센터를 유치하게 됐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12월 공사 착공한 목감119안전센터의 건축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목감동 주민자치위원장, 아파트 자치회장 등 주민 대표도 함께 했다. 목감119안전센터의 건축 진행 사항 점검에서는 현재 건축상황 및 계획, 건물 층별 주요용도, 장비 보유계획, 인력 배치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목감119안전센터는 64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총 2층 건물로 2022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약 20여 명의 소방 인력이 1년 365일 시흥시민과 목감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할 계획이다. 장대석 도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
[시흥타임즈] 시흥시중앙도서관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근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처럼 표기하는 등 억지주장을 펴고 있는데 대해, 시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역사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외교부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공개한 사진 110여점 중 선별한 사진으로, 독도의 사계절과 독도에서 자생하는 풍란 등 다양한 식물을 담은 사진뿐만 아니라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독도 일출과 일몰, 독도의 야경 등 독도의 고요하고 신비로움이 잘 표현된 풍경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독도와 우리나라를 주제로 어린이, 일반도서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단순한 문화전시뿐 아니라, 독도에 대한 폭넓고, 자세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전시로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및 시민에게 독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독도 사진전」은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공공도서관과 전시를 원하는 작은도서관에서의 순회 전시를 진행하여 어린이와 시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 시대에 소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테마
[시흥타임즈] 물왕저수지에 설치된 낚시터가 지난 2020년 1월 시흥시의 불허가로 취소됐지만, 이를 운영하던 어업계가 부당함을 호소하며 소송을 제기, 현재까지 시설물들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16일 찾은 물왕저수지는 수질 오염이 심각했던 몇 해 전보단 양호해진 상태였다. 그러나 가장자리에 설치된 낚시터 시설물들은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어 미관이나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모습이었다. 그간 낚시터를 운영하던 주체는 흥부내수면어업계인데 시흥시는 시민들의 공익적 요구에 따라 저수지를 공원화하기로 했고, 낚시터를 지난 2020년 1월 불허가했다. 어업계는 물왕저수지 소유자인 농어촌공사와 체결한 임대기간이 남았다는 점과 사유재산에 대한 보상 없이 불허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이유 등으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들이 낸 소송에서 모두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어업계는 이에 불복, 항소했고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업계는 자신들이 수 십년간 낚시터를 운영하면서 물왕저수지가 명소가 됐고, 상권이 활성화된 측면이 있음에도 투자된 시설의 보상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요구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