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참여자 7,000명을 6월 1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최고 만 39세)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2만명으로 이번 1차 모집에 7,000명, 2차에 7,000명, 3차에 6,000명씩 각각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분기별 30만원)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약 130만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youth.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 ▲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올 6월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20만 원 충전으로 무려 27만 원어치를 쓸 수 있는 ‘소비지원금 2탄’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소비지원금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하여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한 경기도형 경제방역 대책으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 소비 진작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소비지원금 2탄은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1차 소비지원금보다 더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왔다. 올해 소비지원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추가 지급되는 소비지원금 금액이 지난해 1탄 3만 원(소비 금액의 15%)에서 5만 원(소비 금액의 25%)으로 대폭 확대됐다. 첫 번째 방식은 지역화폐 20만 원 충전 시 기본 10% 인센티브(2만 원)에, 3개월 내에 충전한 20만 원을 모두 소비할 경우 25%에 해당하는 5만 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생애 최초로 지역화폐를 1회 20만 원 이상 충전한 신규 이용자를
[시흥타임즈] 6월 1일부터 보증금 6천만원,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시 계약 정보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내용은 계약 대상물건지와 당사자의 인적 사항, 임대 기간, 임대료 등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된 기본 정보들이다. 신규 계약은 물론 갱신 계약, 변경 및 해제 등도 모두 해당되며 계약 금액의 변동이 없는 갱신계약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일인 6월 1일 이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해선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아파트, 다세대 등 주택이라면 신고 대상에 해당되며 고시원 등 준주택, 상가 내 주택이나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도 신고해야한다. 임대인 또는 임차인은 계약 체결 30일 이내에 주민센터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신고 하면 되는데 관할 주민센터로 신고시엔 계약서를 가지고 직접 방문,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s://rtms.molit.go.kr)을 통한 온라인 신고시엔 계약서를 스캔이나 촬영하여 신고하면된다. 만일 전입신고 시 계약서 원본 또는 임대차 신고서를 제출했다면 별도로 임대차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임대차 계약 신고 시 제출한 계약서를 통해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됨에 따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26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해 ‘again 골든타임 동네 한 바퀴’라는 부제로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와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춘호 의장과 이상섭, 홍원상, 안선희 의원 등 행사 참석자들은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부터~’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양쪽으로 흔들며 실종아동찾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 박 의장은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며 배달라이더의 안전운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에 이바지한 공이 큰 회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춘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24분마다 1명의 아이가 실종되고 있다고 한다”며 “실종아동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에서도 실종아동찾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경찰서가 오토바이 소음 위반행위와 폭주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섰다. 27일 시흥경찰은 오토바이 소음위반행위 근절과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시와 함께 이륜차 폭주행위 및 불법구조변경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날이 풀리면서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해 대로변 인접 주택가에서는 창문을 열어 놓기 어려울 정도로 고충이 심한 상황이다. 특히 배달대행 서비스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오토바이 과속과 주말 레저용 이륜차에 의한 소음 불편 민원이 급증하는 추세다.이에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여름철 불청객 오토바이 소음기 개조와 이륜차 인도주행 및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불법개조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최근 실시한 합동단속에서 2시간 동안 불법 튜닝(자동차관리법 위반)혐의로 9건을 적발했다.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시흥시 전역에서 지속적인 이륜차 소음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 지난 26일 오후 산기대 온라인전용 KPU-MOOC스튜디오에서 ‘2021-1학기 지역사회 참여교과(CE·Community Engagement, 이하 CE교과) 공개수업’을 개최했다. ‘대학생이 묻고 시흥이 답하다’라는 모토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CE교과 수강학생 320여명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과 홍헌영, 안선희 시흥시의원, 그리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과 조남주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CE교과는 기존 정규과목에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수업 주제로 접목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도출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발전에 반영하도록 설계한 ‘지역 연계형 교육모델’이다.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으로 작년 8월 시흥시와 산기대가 함께 학습모임을 통해 설계하고 올해 1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처음 도입해 11개 교과목에 총 588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했다. 이날 시흥시와 함께 개최한 공개 수업은 CE 교과 수업의 일환으로 수업과정 중 궁금했던 시흥시 현안과 다양한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32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포동과 정왕동 일대 개발예정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 이들 지역의 허가구역 지정은 2015년 5월 이후 네 번째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시흥시 포동·정왕동 등 2개동(3.91㎢)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023년 5월 30일까지 2년간 재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재지정된 지역은 포동 시가화예정지역과 정왕동 미래형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개발 사업(V-CITY)에 따른 지가 급등 및 투기 우려로 재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토지 용도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를 거래하려면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고 2∼5년간 허가받은 목적대로만 이용해야 한다.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3개월의 이행명령을 부여하고, 명령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용 의무 이행 시까지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권경현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향후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지가 급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토지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오는 28일 웨이브존을 그랜드 오픈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웨이브존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도 풀장으로 최대 수용 인원은 3200여명이지만 코로나19 2단계에선 인원이 3분의 1로 제한된다. 웨이브존은 ▲길이 110m, 폭 130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서프풀 ▲다이빙과 스킨스쿠버 체험이 가능한 블루 홀 라군 ▲이용 고객의 체온유지를 위한 아일랜드 스파 ▲유아 고객을 위한 수심 0.4m의 키즈풀 ▲에어바운스를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풀 ▲거북섬의 특징을 살려 거북이를 형상화한 터틀풀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 요금은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3만원(정상가 4만원)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시 30%가 더 할인된다. 웨이브파크는 서핑과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 시설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 스포츠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방침이다. 특히, 블루 홀 라군은 지름 25m, 수심 5m으로 일반 다이빙 뿐만 아니라 체험 다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다이빙은 지상 교육과 수상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0분간 진행한다. 안전 교육과 이론 교육 등 20분의 지상 교육 이후 수
[시흥타임즈] 장대석 경기도의원(더민주, 시흥2)이 지난 25일 시흥시 2선거구 내 장곡초, 연성초, 논곡중학교 체육관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건축 상황을 점검했다. 시흥시 2선거구 내 학교 체육관 건립사업으로 2021년 10월까지 장곡초 ․ 연성초 ․ 논곡중, 2022년 10월까지 하중초 ․ 포리초 ․ 목감초, 2023년 3월까지 도창초의 체육관이 준공예정이다. 체육관이 없는 학교의 체육관 설립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시흥시가 70 : 15 : 15의 비율로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이다. 경기도의회는 체육관 설립을 위해 경기교육청과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가져왔다. 봄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폭염, 장마로 학교 운동장에서의 체육수업은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개교한지 오래된 학교일수록 체육관이 없는 비율이 높은 현실이다. 장대석 경기도의원은 “학생건강과 교육평등권 확보를 위해 튼튼하고 안전한 체육관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 며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건강을 위해 저녁시간에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 개방도 추진 하겠다” 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전국적 유명세를 타며 주차난을 앓고 있는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이 9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25일 시흥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무료로 운영해오던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을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갯골생태공원은 방문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도로정체와 장기주차로 인해 방문객이나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유료화를 위해 4억 원을 투입, 주차 차단기, 무인요금정산기, 주차장 CCTV를 설치하고, 마유로 및 진입도로에도 전광판 3개소를 설치해 공원 진입 전 주차장 상황을 방문객들에게 안내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6월 중 공사를 진행하고 7월~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유료주차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시흥시청 홈페이지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선욱 공원과장은 “낮은 회전율과 장기주차 개선을 위해 주차장 유료화와 함께 부족한 주차장 추가 확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갯골생태공원 이용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평화・통일의 날’을 경기도교육청이 받아들여 도 전역에서 ‘학생으로부터 시작하는 평화・통일 주간’이 중점 추진된다. 23일 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평화ㆍ통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시흥청소년교육의회가 제안한 것으로 도내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흥 배곧고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평화리더반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한 ‘평화・통일 주간’은 ▲Let’s평화 방탈출, ▲‘하나’된 우리의 이모티콘, ▲행시의 신, ▲유 퀴즈! 온 더 코리아, ▲평화틱톡챌린지이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콘텐츠를 각 학교에 안내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으로 평화・통일 주간을 다채롭게 운영토록 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첫 평화ㆍ통일 주간이라는 점에서 올해 평화ㆍ통일 주간의 의미가 더욱 크다” 면서,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주체로서 학생들이 삶에서 평화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교육주간은 2013년부터 해마다 5월 넷째 주에 운영해 올해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0일 간부급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회의에서 장현지구내 주요현안인 시흥시 법원 유치와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장현지구 내 송전선로 지중화, 장현지구 학교(장현 1초) 설립 등에 대해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시흥시 법원 유치에 대해서 설치 당위성 확보를 위해 주민 공감대 형성,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법률 개정안 통과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연대협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현지구 내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는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합의를 통해 지중화 공사가 조속히 착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장현지구 학교 설립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며 검토하고,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역시 지역상황에 맞는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논의는 시의회에서 도출된 시정현안을 업무 책임자인 각 국장과 동장이 가감 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정책 추진의 탄력성을 담보하기 위한 시도로, 시의원들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얻는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임 시장의 의지라는 설명이다. 시는 향후 안건이 나올 때마다 공감회의 구성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사안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역본부와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임병택 시장과 이현구 지부장 등 일부 교섭위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6월 노동조합의 직원 복지후생향상 및 공직문화 개선을 위한 71개 조항의 교섭요구안 제출로 시작됐다. 교섭요구안 제출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상견례를 통해 양측 교섭위원을 소개하고 상호 입장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고, 노사간 총 3차례 사전교섭과 6차례의 실무교섭, 1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총 66개 조항에 대해 최종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안은 조합원들의 요구와 관심사항을 고루 반영했다. ▲조합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인사제도개선TF 운영 ▲양성평등 문화 정착 지원 ▲직장내 갑질문화 개선 ▲직장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 ▲국내 벤치마킹 자율교육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 등 조합원의 후생복지 증진과 공직사회 개혁에 중점을 뒀다. 이현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시흥시와 공무원 노조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와 시민을 위해 항상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수소전기차를 시 관용차로는 최초 도입했지만 정작 차를 충전할 수소충전소는 없는 상태라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시흥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사장의 관용차를 친환경 ‘수소전기차’로 운용한다며 정부보조금을 포함해 약 7천여만 원을 들여 차량을 구입했다. 그러나 시흥시 관내에 수소충전소가 전무한 상태인데다가 가장 가까운 충전소인 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는 도시공사까지 왕복 거리가 약 19㎞, 소요시간도 40여분이 넘어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낭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시에 위치한 H수소충전소로 갈 경우 왕복거리 31㎞, 시간은 45분이상 소요되고 통행료도 추가로 내야되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시 도시공사는 친환경 수소전기차를 점차적으로 늘려 공사의 전체 관용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변경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탄소저감 효과등 수소전기차의 장점이 크다” 며 “충전소가 있는 방향으로 나갈 때 충전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동선을 최소화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소차 도입할 친환경적 이유 많지만 인프라는 '전무']수소전기차는 차량에 장착된 에어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99.9% 흡수, 맑은 수증기만
[시흥타임즈] 주차난이 심한 주거 밀집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토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거나, 지역 내 학교 부설주차장 등을 유휴시간에 지역주민에 개방하는 '나눔주차장' 사업에 관내 학교가 문을 열었다. 시흥시는 지난 18일 신일초등학교, 은행초등학교와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미경 신일초등학교 교장, 이종호 은행초등학교장, 최덕종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일초 20면, 은행초 20면 총 40면이 우리동네 나눔주차장으로 개방된다. 신일초등학교는 회원제, 은행초등학교는 자율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동네 나눔주차장 사업은 시흥시가 지역 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도심의 주차난 완화하는 동시에, 주차장 공유로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흥신일·은행학교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는데 나눔주차장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