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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민주주의를 위한 시흥시민 모임, "불법계엄 규탄" 시국선언

[시흥타임즈] ‘민주주의를 위한 시흥시민 모임’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지난 6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 등을 촉구했다. 

시흥에서 활동하는 14개 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통령의 즉각 사퇴 ▲국정농단과 내란죄에 대한 수사 촉구 ▲국회의 민생도모 등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흥시민 일동’은 성명서 발표와 별개로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은행동 롯데리아 앞 광장에서 <계엄규탄 시흥시민대회>를 개최하고 시흥시민의 힘을 모아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투쟁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계엄규탄 시흥시민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 단체 및 개인은 시흥YMCA 사무국(031-315-4310)에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시흥시민  시국 성명서 전문이다.]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을 기망한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을 동원하여 국회를 무력화하려 했지만, 국회는 분노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비상계엄령 해제를 의결하였다.


이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비상식적, 반민주적 비상계엄 선포로써 국민의 기본권과 주권을 침탈하려는 행태이다.


이에 시흥시민은 반헌법적 국가 폭력의 자행과 민주주의 후퇴의 책임을 물어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고 내란을 획책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


시흥시민은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대통령은 불법 비상계엄령을 통해 시대착오적 독재국가를 만들려고 했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하라!


2. 수사기관은 국정농단과 내란죄 형사처벌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 및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즉각 수사에 착수하고 합법적 절차에 따라 처벌하라!


3. 국회는 일련의 사태 해결을 위해 이념과 정파의 정쟁이 아닌 국민을 위한 협치 정신을 발휘하여 민생안정을 도모하라!


2024년 12월 6일


민주주의를 위한 시흥시민 일동

(시흥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평화통일시흥시민모임, 기후위기시흥비상행동, 시흥YMCA,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 사랑의은강교회, 시화노동정책연구소, 민주노동자시흥연대, 금속노조시흥안산지역지회,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시흥환경운동연합, 시흥여성의전화, 댓골마을학교, 우리동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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