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2.6℃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2.1℃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3.1℃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윤석열 탄핵하라" 임병택 시흥시장, 1인 시위 나서

[시흥타임즈] 12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임 시장은 이날 "윤석열! 탄핵하라! 탄핵반대는 내란공범!"이라는 피켓을 들고 민생 안정과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임 시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계엄 선포 이후 민주주의 수호와 대통령 즉각 퇴진 입장을 밝혀왔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시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헌법을 유린한 권력자는 헌법적 절차에 의한 탄핵으로 심판받는 게 당연하다. 적어도 제 양심은 그래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역사는 늘 그래왔다. 이겨낼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굳건할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윤 대통령 탄핵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친환경에너지 모델로 '주목' [시흥타임즈]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중요한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은 우리 외교부 대표단관 함께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에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 감량화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3월 1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제10차 한(韓)-싱가포르 기후변화대화에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를 통합 처리하는 선도적인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감량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공급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의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3만Nm³(노멀세제곱미터ㆍ섭씨 0도 1기압에서의 기체 부피 단위)이며 이는 약 2천9백만 그루의 나무가 1년 동안 흡수하는 CO₂량인 약 19만 톤의 CO₂ 저감효과를 가진다. 이곳에서 정제된 연간 460만Nm³의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로 공급되는데, 이는 연간 8,283가구가 난방 및 취사에 활용할 수 있는 양이다. 유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