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오렌지라이프가 지난 5월 18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2020년 디지털 광고 캠페인 ‘멋진 사람들, 멋진 라이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렌지라이프 재정 컨설턴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FC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담아냈다. 언제 어디서나 준비된 모습으로 고객을 만나기 위해 체계적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FC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오렌지라이프 FC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했다.
영상 속에서 FC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선보여 오렌지라이프의 전문적인 재정 컨설턴트로서 차별화된 일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고객의 멋진 라이프를 위해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는 FC의 모습은 오렌지라이프의 진정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오렌지라이프 FC의 멋진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7월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