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워터는 RTD(Ready To Drink) 음료로 씁사름한 시트러스 향과 배 농축액의 단맛이 혼합되었으며 신선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특히 스포츠 드링크로 개발된 시크릿 워터는 운동 전후, 집중을 요하는 공부나 회의 시간이나 술 마신 후 시원한 느낌을 원할 때 특히 좋다.
시크릿 워터는 건강과 기분 전환, 피로 회복,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원료만 깐깐하게 배합해 그대로 담았으며 이영돈 PD와 천호엔케어가 공동 개발했다.
회사는 최근 실내 생활 장기화로 답답하고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를 보내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시기에 시크릿 워터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크릿 워터의 주원료인 구기자는 동양의 goji berry로 비타민이 풍부한 붉은 색 열매다.
구기자는 하늘에서 백성에서 내려준 과실이라고 불렸으며 향이 없고 차며 첫맛은 달콤하고 끝 맛은 씁쓸하다. 동의보감에서 전통적으로 인삼과 하수오와 함께 약재 원료로 널리 이용됐다.
주원료 삼산 배양근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난다. 산삼의 조직을 생물반응기에 넣어 잔뿌리 형태로 배양한 것으로 간장 기능 개선 및 피로 회복, 기억력 강화, 치매 예방, 항암 효과, 면역력 향상 등의 효능을 발휘한다.
‘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별명을 지닌 히비스커스는 강렬한 붉은 빛의 꽃으로 이집트의 미의 여신 ‘히비스’와 그리스어로 닮았다는 뜻의 ‘스커스’의 합성어로 예로부터 이집트에서는 신성한 꽃으로 여겨졌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오미의 세계 ‘오미자’는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하며 이중 신맛이 가장 강하고 식용과 약용에 주로 쓰였다.
시크릿 워터는 미네랄과 전해질을 위해 죽염으로 간을 맞췄다. 회사 측은 해외 제품이 주를 이루는 스포츠 드링크 시장에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한 스포츠 드링크로서 향후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영돈 PD가 엄선해 신선하고 건강하게 만든 시크릿 워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영돈 PD의 건강한 먹거리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