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0℃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22.1℃
  • 흐림대전 21.8℃
  • 흐림대구 19.3℃
  • 흐림울산 17.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18.6℃
  • 흐림고창 21.6℃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21.9℃
  • 흐림금산 19.7℃
  • 맑음강진군 20.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8.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14일 지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삭제'

시흥시,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 삭제 신고센터 운영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로 확진환자 이동 동선에 기록된 업소들의 피해와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 삭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확진환자의 동선을 공개하나, 마지막 접촉자의 접촉일로부터 14일이 지나면 확진자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지자체들은 공식 홈페이지나 SNS 등에서 관련 정보를 중대본의 지침에 따라 바로 삭제하고 있지만,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북 등으로 공유 된 정보는 인터넷상에 그대로 남아있는 점을 들었다.

방역조치를 통해 이미 안전성이 검증됐음에도 이러한 정보로 인해 시민들이 방문을 꺼리기 때문에 해당 업소가 매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확진환자 관련 정보를 삭제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삭제 신고센터’를 꾸리고 오는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센터에서는 공개기간을 초과한 시흥시 확진환자 및 시흥시에 방문한 타시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및 방문 장소와 관련한 동선을 찾아내 게시 당사자에 1차적으로 삭제 요청하고, 반영이 안 될 경우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동선 삭제를 재차 요청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바른 코로나19 대응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상에서 공개 기간이 지난 확진환자의 시흥시 동선을 발견한 시민 누구나 시흥시 홈페이지  ‘확진환자 동선삭제 신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선이 게재된 인터넷 주소(URL)를 입력하면 동선 삭제 신청이 완료되며 익명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확진환자와 업소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교육지원청, 혁신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협의회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조동주 교육장과 시흥지역 초․중․고 혁신학교 학교장들이 모여 지역 혁신학교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혁신학교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혁신학교네트워크란 혁신학교가 회원이 되고 혁신학교의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학생교육을 위한 교육자원 공유 및 개발, 지역과 학교의 실천적 과제와 현안을 협력적으로 연구하고 해결해 가는 협의체이다. 시흥 혁신학교는 학생, 교사, 교감, 학교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반기에는 학부모 네트워크도 구성할 예정이다. 혁신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대표인 서해중 김태훈 교장의 진행으로 ‘혁신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 토의와 함께 혁신학교 지정 이후 4년마다 이루어지는 종합평가교 학교장 들이 전반기 학교교육 공동체에서 논의한 운영 결과와 자율적․협력적 성찰의 경험을 공유하여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흥 지역 혁신학교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각 학교별로 다양하게 겪고 있는 여러 현안들까지 적극적으로 나누면서 따뜻한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