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코로나19] 시흥시청 공무원 전수 검사…16일 검사한 1천여명은 모두 음성

[시흥타임즈] 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 3명이 발생한 시흥시가 시청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6일 검사 받은 직원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본인의 SNS에 올리며 “시청 공직자 확진으로, 시민분들과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 공직자 전원에 대한 전수 코로나검사를 시행하고 있고 다행히 어제 검사한 시흥시청 1천여 공직자 모두는 음성판정이 나와 정상근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시청에 설치한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시흥시 본청 및 외청 직원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선 오는 18일까지 공무원과 일반시민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17일 오전 17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8명은 하중동 소재 요양원 확진자였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시흥시 관내 누적 확진자는 385명, 자가격리자는 805명을 기록하고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