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1.3℃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9℃
  • 연무광주 12.5℃
  • 맑음부산 19.5℃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코로나19] 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오전 70대 확진이어 같은 병실 쓴 80대도 저녁에 확진

[시흥타임즈] 15일 오전 부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80대 노인이 이날 저녁 추가로 확진 판정되면서 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시흥시는 이날 오전 능곡동에 위치한 서울대효요양병원에 입원중이던 70대 주민이 부천 세종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 됐다고 밝히며 요양병원 입원 환자 및 의료진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시켰다.

이후 전수검사 결과 80대 노인이 추가로 확진됐는데 이 확진자는 부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주민과 한 병실에서 생활하던 사이로 지난 8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 관내 32번째 확진자인 80대 노인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코로나19에 감염 이들이 고령의 노인들이고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강도 높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확진환자의 동선이나 접촉자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요양원 환자 60여 명과 간병인, 의료진 등 모두 100여 명은 코호트 격리 상태에서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