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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코로나19대응 경로식당 대체식 추가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에 따라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원하는 무료급식 단가를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시흥시는 거동이 불편하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무료 급식과 식사배달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복지관 등을 통해 배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전면 변경하게 됐다. 

시는 이에 따라 대체식으로 변경하는 대신, 어르신들의 보다 양질의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무료급식 단가를 일시적으로 기존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대상자 966명은 기존대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운영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때까지 양질의 대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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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